블레이드러너를 보고.(인간윤리)
- 최초 등록일
- 2008.02.20
- 최종 저작일
- 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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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블레이드러너를 보고.(인간윤리)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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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블레이드 러너 이 영화는 나에게 매우 익숙한 영화다. 3가지 작품 중 한 가지를 선택하는데 나는 주저 없이 이 영화를 선택했다. 모 방송 “토요명화” 프로그램 시작 로고송으로도 잘 알려져 진 이 영화는 미래 유비쿼터스 사회를 가장 시각적이고 비판적으로 표현 하며 영화를 감상할 때 마다 나에게 철학적인 질문을 계속 던져주었던 영화다. 필립 K. 딕(Philip K. Dick)의 원작 ‘엔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Do Androids Dream Of Electric Sheep?)를 바탕으로 제작된 이 영화는 당대 걸출한 배우들이 출연했다. 이 영화의 간단한 배경은 2019년 타이넬 社(사)는 인간과 비슷한 복제인간(Replicants)을 제조하여 힘과 민첩성에 있어선 창조자를 뛰어 넘고 지능에 있어서도 인간과 동등한 개발단계에 이르렀다. 이런 복제인간들은 수명이 4년 이며 다른 행성의 식민지화나 인간이 갈 수 없는 곳에 보내져서 일을 하게 되는데 다른 행성에서 유혈폭동이 일어나 지구에 잠입한 복제 인간들은 모두 사형 선고가 내려진다. 이들 복제인간들을 추적 하는 이가 블레이드러너 라고 하며 이 영화의 주인공이다. 첫 장면부터 다른 미래SF영화 와 는 달리 디스토피아의 미래 사회의 암울함 과 현대사회의 고독을 시각적으로 보여 준다. 지구로 잠입한 리플리컨트 들을 쫒으라는 명령을 받은 주인공 데커드는 복제인간 제작회사엔 타이넬 社(사)에서 이 모든 것의 창조자인 타이넬을 만난다. 타이넬은 신제품인 레이첼을 리플리컨트 구별 테스트를 해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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