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의 발전과 기술fp

소개

위 자료 요약 정리
잘 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유도의 발전과 기술

Ⅰ. 서 론

Ⅱ. 본 론
1. 유도란
1) 유도의 정의
2) 유도의 의의와 목적
3) 유도의 수련
4) 유도의 역사
5) 유도의 근원
2. 유도의 발전

3. 유도기술
1) 예 법
2) 기본 자세
3) 잡는 방법
(1)양손매로 잡을 때
(2)왼손은 소매를, 오른손은 상대의 깃을 잡을 때.
(3)양손으로 상대의 양깃을 잡을 때.
4) 걷는 방법
(1) 내딛기
(2) 이어딛기
5) 기울여 지웃고 걸기
(1) 기울이기
(2) 지읏기
(3) 걸기
6) 몸쓰기
(1)몸쓰기의 특성

4. 유도 기술의 분류
1) 낙법
2) 메치기
3) 발기술
4) 굳치기
(1) 누르기
(2) 조르기
(3) 꺽기
5) 메치기본
5) 굳히기본

5. 일본유도의 역사
1) 일본 유술의 발생
2) 근대 유도
3) 유도기술의 확립
(1) 본의 개정과 확립
(2) 메치기의 발달
(3) 굳히기의 발달
(4) 급소치기의 발달
4) 일본 유도의 사상적 발전
(1) 유술의 원리
(2) 유도 원리의 변화
(3)가노지고로의 정력선용과 자타공영의 원리

Ⅲ. 결 론


참고자료

본문내용

Ⅰ. 서 론

유도가 어떻게 만들어져 왔고 누구에 의해 체계화 되었는가에 대한 문제는 우리나라를 빼고는 세계적으로 명확하다. 바로 그 시작이 어떻든 간에 일본에 의해 형성되어왔고 일본인에 의해 체계화 되었다는 사실이다. 우리나라도 가노지고로이후의 일본유도의 세계화를 인정하며 우리가 현재 익히고 있는 유도가 일본 것임은 부인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유도가 어떻게 형성되었는가에 대해서는 국내에서의 주장과 일본과는 상당히 다르다. 우리나라에서는 유도의 전신이랄 수 있는 유술이 우리나라에서 먼저 발생한 것이고 이것이 여러 경유를 거쳐(임진왜란이나 백제멸망기를 들기도 한다) 일본에 뿌리를 내린후 그것이 유도로 발전했다는 설이다. 이것을 주장하는 분들은 우리나라에서도 상당수에 달하고 유도를 다루는 서적이나 인터넷 사이트에서도 이 부분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글들을 읽어보면 상당히 신빙성이 있어 보이기도 하다. 필자가 이렇게 애매한 어휘를 사용한 이유는 그 사실에 관해 납득할 수 없는 이유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우는 비단 유도 뿐만이 아니다. 알고보면 검도, 가라데, 아이키도, 킥복싱,심지어 무에타이나 대부분의 중국무술까지 그 원류가 고대의 우리나라였음을 강요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세계의 대부분의 무술을 우리나라 것이라고 갖다 붙이는 이러한 현상에 대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문화적 주체성이 없어서? 그렇게 치면 오천년에 달한다는 한민족의 역사는 무엇인가? 조선시대 이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에서 기록이라든가 역사라는 것에 대한 분명하고 다양한 자료들은 많지가 않다. 무술에 관한 기록도 마찬가지여서 우리나라에서 그것에 관한 역사서의 언급이나 자료는 매우 소수이고 단편적인 것들 뿐이다.그리고 과거에 맨손무술이 존재했었다는 것은 분명하나 그것이 현재에 꾸준히 전해져 내려온 경우는 거의 드물다. 무예를 천시했던 조선시대나 일본의 우리문화 말살정책을 거쳐 우리나라에 명맥을 이어온 고유투기는 사실 씨름과 택견(택견과 태권도는 완전히 다른무술이고 연관성이 전혀 없다)말고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그러면 외국의 무술,특히 일본의 무술의 형성에 관해 그것의 원류가 우리였다는 것에 집착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에 대한 답변은 가라데의 경우로도 설명이 가능할거 같다. 가라데는 원래 중국에서 전해진 남권계통의 권법이 오끼나와의 전해져 그 지역적 특성에 의해 형성된 것이었다.

참고자료

· -이제황, 신유도, 수상계사, 1976
· -김상철, 유도론, 교학연구사, 2000
· - ‘유도론’ 김상철 교학연구사 2000
· - ‘유도의 첫걸음’ 왕석원 우래 1998
· - ‘(최신) 유도기법: 과학적 기술분석에 의학 유도입문’ 이성우 서림문화사 1998
· - ‘(파워) 유도교본’ 삼호미디어 1999
· -http://cafe.daum.net/judowin
· -http://cafe.daum.net/yondok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