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내,외적 과정들

소개

지구 내,외적 과정들
판구조론: 통일이론
물에 의해 조성되는 경관

목차

◎ 대륙이동설: 여명기
※ 증거
① 대륙으로 만든 직소퍼즐
② 대서양 양쪽 대륙에서 산출되는 동일한 화석
③ 산출되는 암석과 구조의 일치
④ 고기후
◎ 격렬한 논쟁
◎ 판구조론: 과거의 아이디어에 대한 현대적 설명
(참고)
19C: 수축론
20C 중반: 판구조론
◎ 판의 경계
◎ 판구조론 모델에 대한 테스트
◎ 추진력: 아직 연구 중
중략..

본문내용

※ 지구는 열을 가지고 있어서 맨틀에서 열대류가 일어남
⇒ 해저가 확장되고 대륙이 갈라지며 서로가 멀어지는 판구조운동이 일어남
20세기 초 대부분의 지질학자들은 해양과 대륙의 지리적 위치는 고정됐다고 믿음
(지구는 탄생이래 냉각되면서 부피가 줄고(지구수축설) 지구표면은 마른 사과처럼 쭈글쭈글해져 산맥과 계곡이 생기게 되었다고 생각)
→수십 년 동안 수집한 새로운 자료들은 지구의 성질과 활동에 대한 생각을 바꿔놓음.
⇒ ‘지구조작용’에 관한 새로운 혁명적 모델(과학혁명으로 표현)
cf) 대륙은 이동한다는 직접적인 제안에서 시작(20세기 초)
→ 수년 간의 논쟁 뒤에 대륙이동설은 많은 지구과학자들에 의해 부인
→ 1950년대, 1960년대 새로운 증거가 밝혀지면서 대륙이동설에 대한 관심이 다시 일어남 → 판구조론으로 발전(1968년, 대륙이동설의 더욱 완벽한 이론)

◎ 대륙이동설: 여명기
세계지도가 명확히 그려지면서, 남미대륙과 아프리카대륙의 해안선이 서로 잘 들어맞는다는 생각이 발달
․ Alfred Wegener (1880～1930)
- 독일의 기상학자, 지구물리학자
- ‘대륙과 해양의 기원’ 책 출간: 대륙이동(Continental drift)설 제안(1915년)
- 과거에 판게아(pangaea)라는 초대륙이 존재했으며 약 2억 년 전에 이 초대륙은 작은 대 륙들로 분열되기 시작하여 마침내 현재의 위치로 이동
- 증거: ① 해안선의 유사성
(남미대륙과 아프리카대륙의 해안선이 서로 잘 들어맞는다는 점)
② 화석
③ 암석구조(암석학적 증거=암상분포)
④ 고기후의 지리적 분포양상
※ 증거
① 대륙으로 만든 직소퍼즐
: 대서양 남쪽에 접해있는 두 대륙들의 해안선이 유사하다는 사실인지
→ 다른 지구과학자들에 의해 부정(해안선은 침식작용에 의해 끊임없이 변화하므로, 만일 대륙이 이동했더라도 두 대륙의 해안선은 잘 들어맞지 않을 것)
→ 1960년 대 초 900m 깊이에서 대륙붕들의 가장자리들을 맞춘 지도 작성
( 대륙의 실제 바깥 경계는 대륙붕)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