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요약정리

소개

예수님의 생애 요약정리

목차

없음

본문내용

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복음이 시작되었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 자로서 회개의 세례를 베풀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한것이다. 예수께서는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고, 광야에서 마귀에게 시험이 끝난 후 예수님의 공생애가 시작되었다. 예수님의 메시지는 “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 였다. 예수께서는 먼저 네 제자를 부르시고 그 다음에 갈릴리 가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고 귀신을 쫓아내심으로 자신의 권세가 서기관과 다른 새 교훈임을 세상에 나타내셨다. 그리고 한 여인의 열병과 문둥병자와 각색 병자들과 귀신 들린 자들을 고치시고 여러 마을에서 전도하셨다. 그 결과 예수님에 대한 소문은 전 갈릴리로 확산되어갔다. 그의 권세는 가버나움의 중풍병자를 고치실 때 그 병자에게 ‘죄사함’을 선언하시는 데까지 이르게 된다. 그래서 당시의 종교적인 지도자인 서기관들은 예수님이 신성을 모독하는 자로 여겨 분노를 나타냈다. 예수께서는 중풍병자를 일으키심으로 자신이 죄사함 권세가 있음을 사람들에게 증거하셨다. 거기 있던 사람들은 놀라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그리고 그 당시 사회적으로 죄인 취급을 받던 세리를 제자로 부르시고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식사를 함으로서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에게 사회적인 규범을 파괴하는 자로 여겨져 두 번째로 분노를 자아내게 하였다. 또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은 금식하는데 예수님의 제자들은 금식을 하지 않음으로 율법주의자들의 규정을 어김으로 세 번 째의 분노를 일으키게 하였다.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밀 이삭을 자르므로 안식일 규정을 어기게 되어 바리새인들은 네 번 째로 분노를 외치게 되었다. 예수께서 안식일에 손 마른 자의 병을 고쳐 주심으로 안식일을 범했다고 여기는 바리새인들이 헤롯 당과 함께 ‘어떻게...’ 예수를 죽일까를 모의하기에 이른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