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금속의 세계`을 읽고 난 감상문

소개

`신기한 금속의 세계`라는 금속의 대한 책을 읽고 난 후에 감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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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아주 먼 예전부터 인류는 금속의 발견과 이용을 통하여 세상을 변화시키고 좀 더 윤택한 삶을 구축해 나갈 수 있었다. 금속을 통해 인류는 한걸음 더 진보를 하게 됨과 동시에 금속을 이용함으로써 세상을 좀 더 넓게 바라볼수 있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이다. 다만 과거 우리의 기술이라는 것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금속을 다 우리 편리에 맞게 활용할 수 는 없었다. 그러나 과학의 진보가 이뤄짐에 따라서 그만큼 활용가능한 금속이 많아져 가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이러한 금속과 우리 인간의 관계는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리라. 나는 금속공학이라는 분야에 몸담은 학생으로서 그간 나름 금속에 대해 공부해 왔었다고 자부해 왔었다. 그러나 이 ‘신기한 금속의 세계’ 라는 책을 접하면서, 내가 안다는 지식이 참으로 단편적이고 좁은 식견이었음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내가 이번에 읽게 된 ‘신기한 금속의 세계’는 금속에 대한 입문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비공전공자가 보아도 그렇게 어려운 내용이 아니며, 금속에 유래나 우리 생활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금속의 활용부문을 다룸으로써 이해가 쉽도록 되어 있다.
보통 금속을 떠올리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보통 매끈하면서 차가운 이미지가 떠오를 것이다. 나또한 그런 고정관념에 있었었다. 그러나 금속 중 일부는 우리 신체와 관련되어 있는 것도 있었다. 예를 들어 마그네슘의 경우와 철의 경우에서 생각해 보도록 하자. 유기체에서 마그네슘의 결핍은 심근경색을 야기한다고 한다. 심장병 사고는 신경질적이고 쉽게 흥분하는 사람들에게 훨씬 자주 발생하는데, 흥분을 하게 되면 유기체 내의 마그네슘을 많이 소모하게 되어 따라서 심장병 발생빈도가 높게 된다는 것이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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