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소개

한국사에 관한 자료입니다.

목차

제1장 미덕

제2장 이익 1860~1904년

제3장 망국 1905~45년

제4장 열정, 1945~48년

본문내용

1장 미덕
이 지구상의 다른 민족과 마찬가지로 우리 시대의 남북한 정력적인 20세기의 빠른 발걸음에 밀려 역사 이것과 전통에서 빠져 나왔다고 생각한다. 그리스도는 시기의 한국사에 관한 말에 따르면, “중국화 된 오선 및 한사군의 중요성은 그들이 일본에 장기적인 문화적 영향력을 행사 한데 한반도는 중국의 문화가 일본 열도로 흘러들어 갈 수 있게 해 주는 주요 한 도관이 되었다” 이 인용문은 어딘가 잘못되었다. 첫째, 1392~1910년의 기간에 중국화에 근접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한국은 결코 중국화 된 적이 없었다. 둘째, 원격조정으로 일본에게 중국의 영향을 전하는데서 “장기적인” 효과를 냈다는 것 말고 한국에 다른 중요성은 없는가, 중국은 한국에 아무런 문화적 영향을 끼치지 않고 오직 일본에만 영향을 주었는가 라고 질문을 해 댈 수 있지만 서구 제국주의 열강 이동 아시아를 침략한 아래 한국인을 역사의 행위자로서 이해하는데 에는 어려움이 있었음을 지적할 수 있다. 한국인은 유교 신자거나 불교 신자거나 과거제도를 가지고 있어 틀림없이 중국화 되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 것은 한국의 제국주의의 희생물이 되어 과거에 대한 자기 자신의 해석을 정립할 수 없었던 지난세기의 역사였다. 한국은 불교, 토착관념이 혼합된 세계관이 천년에 걸쳐 한국인이 됨이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지 정의해 왔지만 우리 시대에 와서는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고 말았다
옛 한국은 자족적인 우주 완전히 구현된 독보적인 인간의 역사였다. 비록 지금 세계의 다른 곳에서 마찬가지로 한국에서도 그 미덕이 후퇴하는 중이라 하더라도 그 미덕은 여전히 한국인의 마음을 움직인다. 이것이 가장 순수한 완전히 인간적인 한국이라고 생각한다.
한민족의 기원
한국인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산악 지형의 반도에서 하나의 민족으로 출현했다. 한반도는 서쪽에 중국인 동쪽에 일본인 북쪽에는 오랑캐족들 공격적인 침략자들 그리고 지난 세기 영토를 확장하며 영향력을 심화한 러시아의 존재가 있었다. 한 민족의 시작으로 추정되는 시기는 현재 남북한이 공히 단군왕이 고조선을 세운 기원전 3000년으로 본다. 삼국유사에 따르면 중국 역사가들은 단군이 전설상의 중국 시조인 요임금과 같은 시대에 지금의 평양 근처에 왕궁을 짓고 조선이라는 나라를 세웠다고 적었다.
고조선의 성립과 함께 하나의 통합된 정치 단위 수립되고 인민의 혈연적 유대와 문화적 공통성이 강화되었으며 인민의 정치적 경제적 유대가 더욱 긴밀해 졌으니 고조선의 성립은 과연 민족의 형성에 계기를 부여한 것이다. 불행히도 글로 씌여진 한국사는 없었으며 한국사는 중국 저자에 의해 연대순으로 기록된 것이다. 오늘날 한국 역사가들은 후일 신라 시대에 출현한 화백제도도 이 신석기시기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가정하기도 한다. 고조선은 많은 성읍 도시의 정치적 연맹과 청동기 문화를 기반으로 한 문명을 꽃 피웠고 청동 무기를 갖춘 기마 민족으로 구성된 고조선은 북쪽 영향을 확대하여 요동 분지 대부분을 차지했다. 연나라가 중국에서 진 제국과 한 왕조에 항복하자 고조선은 쇠퇴했고 동쪽으로 이동한 난민들은 위만이라는 조선 사람에 의해 위만 조선을 건국하고 영토를 확장해 나갔다. 이러한 발전은 철기 문화의 출현과 거의 일치하고 정교한 농업을 가능하게 해 주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