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노래와 한국 노래의 공통점과 상이점] 한국의 아리랑(자장가)과 일본 노래 (이츠키의 자장가)비교를 중심으로

소개

『일본 노래와 한국 노래의 공통점과 상이점』
ㅡ한국의 아리랑(자장가)과 일본 노래 <이츠키의 자장가> 비교를 중심으로

두 나라 노래의 공통점과 상이점에 관하여,
분석, 의미, 노랫말 등에 관하여 작성함.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일본 이츠키(五木)의 노래 오로롱 오로롱바이(자장가)
2. 한국의 아리랑(자장가)
3. 비교분석
1)분석의 타당성
2)노랫말
3)박자
4)두 노래의 시원과 정황
4. 두 노래의 상이점
1)일본 이츠키의 자장가
2)한국의 자장가
3)두 노래의 표현방식
4)일본의 아리랑
5. 두 노래의 의미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일본의 노래 <이츠키(五木)의 자장가>와 한국의 <아리랑(자장가)>을 비교, 그 공통점과 두 노래의 시원을 규명해보고자 한다.
당연히 <아리랑>은 우리 민족의 노래이며, 우리나라 민요 가운데 가장 상징적인 노래다. 우리나라 사람이 사는 곳이면 어디를 가더라도 아리랑이 없는 곳이 없다. 또 누구나 한 곡쯤 부를 수 있는 노래도 아리랑이다. 옛날부터 아리랑은 식견 높은 양반들이 즐겨 부르던 노래가 아니라 이름조차 알 수 없는 사람들이 지어 부르고 어깨 너머로 배워 부르고 했던 백성들의 노래, 즉 민요(民謠)인 것이다.
그리고 일본에는 아츠키가 부른 <자장가> 외에도 다수의 아리랑을 닮은 노래들이 존재한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아리랑(자장가)과 아츠키의 <자장가>를 비롯한 일본의 아리랑들을 비교 검토해보고자 한다.



Ⅱ. 본론

1. 일본 이츠키(五木)의 노래 오로롱 오로롱바이(자장가)

ㅡ후렴
오로롱 오로롱 오로롱바이
오로롱 오로롱 바바노마고

내가 죽거든 길가에 묻어주오
지나는 비가 꽃을 던져 줄거야

꽃은 무슨 꽃 동동 동백꽃
물은 하늘에서 절로 뿌려주지

내가 죽으면 누가 울어 줄까
뒷산 소나무 매미가 울어 줄거야
매미가 아니고 여동생이요
귀여운 여동생 매미소리

애기 업고 자장가 부르기가 싫어
그러나 부모에게 야단맞기도 무서워
왜 이애는 이리 보채기만 하나
젖을 줄래도 내게는 젖이 없어

나는야 추석을 기다린다
나는야 추석이 와야 집으로 간다
나는야 간진 간진
저들은 신분이 있는 사람들
좋은 허리띠에 좋은 옷을 입었네
나는야 간진간진ㅡ



2. 한국의 아리랑(자장가)

ㅡ자장가 1.

자장 자장
우리애기
자장 자장
우리 얼뚱 애기
옳지 아이고
자장 자장
우리 이쁜 아기

자장
잘도 잔다
자장 자장
코도 잘도 자지
잘도잔다
자장 자장
잘도 잔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