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장사다

소개

이것이 장사다를 읽고...

목차

1. 장사 철학을 세워라
2. 관심분야를 공략하라
3. 나만의 노하우를 개발하라
4. 종업원에게 서비스 하라
5. 오감으로 팔아라

본문내용

1. 장사 철학을 세워라
저자는 자신이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김복현 사장이 가지고 있는 장사철학은 이러했다. “팔 자신이 없는 물건은 팔지 않는다.” “음식 장사가 아닌 인심장사를 해야 한다.” “한 달에 30만원 받는 월급쟁이나 3억 버는 사장님이나 먹는 입은 같다.” “장사는 이문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것이다.” “베풀며 살아라. 아끼지 말고 넉넉히 퍼 주라.” 김복현 사장은 다른 사장과는 다른 철학을 가지고 있다. 그건 바로 내가 하는 일에서 만큼은 “내가 최고”라는 자부심 이다. 그래서 그 자부심을 바탕으로 “손님이 왕” 이 아닌 “주인이 왕이다”라는 장사 철학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저자는 지금까지 장사를 하면서 많은 고생을 했지만 실패를 해본 적은 없다고 말한다. 그 이유는 바로 욕심을 버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창업을 시작 할 때 자기자본 비율이 70% 미만이라면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적은 자본으로 시작을 하게 되면 엄청나게 불어나 이자로 인해 불안은 쌓이고 그 마음이 그대로 손님에게 전해진다고 보는 것이다.
장사는 가슴으로 하라. 만약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 아무리 좋은 아이템으로 점포를 열어주어도 주인이 게으르고 애정을 갖지 않으면 절대 장사는 성공 할 수없다. 또한 장사는 가만히 앉아서 머리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어떤 일보다 구체적인 준비가 선행되어야 하고 장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해당 분야에서 6개월 정도 일해 본다면 훨씬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