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에대한피해
- 최초 등록일
- 2007.12.09
- 최종 저작일
- 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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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 지진 피해에 대한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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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지진피해1.2007년 3월 25일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지방의 지진
25일 오전 9시 42분께 일본 중부 북쪽 해안 지역인 이시카와현 노토 지방에서 규모 6.9의 지진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50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하고 공항 활주로에 균열이 생기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고 일본의 통신이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전 노토와 가가 지역 해안에 쓰나미 주의보를 발령했으며, 이날 낮 10시 18분께 이시카와현 스즈시와 가나자와항에서는 높이 10㎝의 쓰나미가 관측됐다고 발표했다. 쓰나미 주의보는 이날 낮 11시 30분께 해제됐다.
기상청은 이 수치는 쓰나미 기록 지점의 자료여서 지역에 따라서는 쓰나미의 높이가 더 클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당초 규모를 7.1로 발표했다가 이날 오후 6.9로 수정 발표했다. 진원지도 노토반도 앞 해저 50㎞에서 해저 11㎞로 바로잡았습니다.
노토와 근처 지방에서도 진도 4 이상의 여진이 50회 이상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시카와현 경찰에 따르면 이날 지진으로 와지마시에 사는 미야코시 기요미(52.여)씨가 자택 정원에서 석등에 머리를 부딪혀 숨졌다. 이날 오후3시 현재 전국에서 적어도 1명이 사망하고 150명 이상이 부상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사상자수도 늘어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부상자들은 대부분 무너진 담에 깔리거나 파손된 유리창, 가구 등으로 인해 상처를 입은 사람들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항의 활주로와 유도로에 다수의 균열이 발생, 공항을 폐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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