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부 프레드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7.12.06
- 최종 저작일
- 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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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체부 프레드"라는 책은 제가 사회복지사 2급 취득하는 과정에서 정신건강론 과제물로 제출한 자료입니다. 총7페이지 분량입니다.
독후감으로 제출하실 경우, 내용을 더 첨부하시고 다듬기 바랍니다.
또한 입사 또는 승진 면접 볼 때 최근에 무슨책을 읽었느냐에 대한
답변으로 훌륭한 소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페부 프레드 같은 좋은 책은 반드시 읽고 정리하셔야 하지만,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제가 독후감으로 제출한 자료만 보아도
도움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공공기관이나 서비스관련 회사에 다니시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목차
1. 저자 소개 : Mark Sanborn
2. 우체부 프레드를 소개합니다.
3. 프레드 되기
본문내용
우체부 프레드를 소개합니다.
이 책은 우체부 프레드의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 졌다.
저자인 마크 샌번은 어느 날 한 우체부의 방문을 받는다. 그의 집에 우편물을 배달하는 우체부는 그 전에도 많았다. 그런데 프레드라는 이름의 그 우체부는 처음부터 뭔가 달랐다. 지극히 평범하고 단조로운 우편배달, 그렇지만 프레드는 그것을 아주 특별한 일로 만들었다.
우체부 프레드는 성공한 CEO도 아니고 유명한 스타도 아니다. 다른 우체부들과 마찬가지로 매일 편지를 나를 뿐이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그를 닮고 싶다고 말하는 것일까?
도대체 그의 비밀은 무엇일까?
그 궁금증에서 비롯된 유쾌한 성공의 비밀이 이 책안에 들어 있다.
그 비밀을 난 순간 당신의 삶도 분명 예전과 달라 질 것이다.
그 해답을 얻기 위해 잠시 프레드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보자. 보통의 우체부들은 단지 ‘우편물을 배달하는 것’이 자신의 임무라고 생각하지만, 프레드는 우체부와 고객이라는 관계 속에서 우편물뿐아니라 ‘행복과 안전함’을 함께 전달해준다. 또한 빈집에 우편물이 쌓이면 따로 분류해 두었다가 전해주거나, 택배회사의 실수로 잘못 배달된 우편물을 대신 처리해주고 고객의 고민을 들어주기도 한다. 우편물 배달을 하루도 빠짐없이 애정을 가지고 하고, 우편물을 받는 주변사람에게 애정과 관심, 배려로 대하여 그런 프레드를 통해서 사람들은 즐거워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