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도시의 생명력 그린웨이를 읽고...

소개

전공시간 과제로 도시의생명력 그린웨이라는 책을 읽고 쓴 감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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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도시의 생명력 그린웨이를 읽고..
내가 읽은 도시의 생명력 그린 웨이는 처음 제목만 보고는 무슨 내용인지 예측할 수가 없었다. 추측하건데 green way??라고해서 녹색길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았으나 책을 펴는 순간 그것이 공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에는 세계에서 유명한 공원이 많이 소개되어 있었다. 뉴욕의 생태공원 센트럴 파크, 싱가포르의 포트캐닝 파크 등 많은 공원이 나타내고 있었다. 처음 내가 눈이 간 곳은 뉴욕의 생태공원 센트럴 파크공원이었다. 하지만 프로스펙트 파크라는 공원이 있었는데 이공원은 센트럴 파크보다 더 자연적인 공원, 프로스펙트 파크(인공 숲이라고 할지라도 맨해튼의 센트럴 파크보다 더 자연적인 공원) 이라는 것이다. 센트럴 파크만해도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할 정도의 좋은 공원같이 보이지만 그것보다 더 좋은 공원이 있다니 새삼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이 책에 소개되어지고 있는 셰계 유명도시의 공원들을 보면 한결같이 선진국의 공원들이다. 우리나라도 선진국의 대열에 끼고 있지만 이렇지 못하는 것은 왜 일까? 이러한 의문점이 발생 되었다. 이는 마지막에 결론짓기로 하고 뉴욕의 센트럴 파크를 지나 싱가포르에 시선이 집중 되었다. 싱가포르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이자 국가이다. 말 그대로 도시국가 부산정도의 인구와 크기를 가지고 1인당 GNP2만달러 이상 경쟁력 세계7위. 정말 위대하지 않은가? 정말 작은 도시만한 국가가 동북아의 중심도시 더 나아가 아시아에서도 손꼽히는 경제 대국이다. 싱가포르가 우리나라의 부산정도로 작은 국가이지만 우리나라 또한 중국이나 미국에 비하면 작은 도시정도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싱가포르가 우리나라에게 작은 국가이듯 우리나라 또한 싱가포르처럼 중국에게는 작은 도시정도라는 말이다. 즉, 싱가포르는 동북아 허브를 꿈꾸는 우리에게 싱가포르는 생활하고 일하고, 즐기기에 성공적인 모델인 동시에 경쟁의 대상이라는 것을 의미할 수 도 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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