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코엑스 로봇전시회 견문록

소개

2004년 로봇전시회를 다녀와서 작성한 견문록입니다.
당시의 사진과 감상을 적어놓았습니다.
이후의 로봇전시회 감상문을 쓰실때 도움이 될것입니다.
좋은 레포트 쓰시기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로봇의 복부에는 커다란 모니터가 달려있어서 로봇이 못하는 말을 모니터의 글씨로 대신 써 줌으로써 사람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것인데 앞으로도 이런 식으로 인간을 많이 도와주는 기능을 가진 로봇들이 나와야 할 것이다.인간의 생활은 무조건 생산하던 산업시대 전을 거쳐서 대규모 생산도 가능하게된 다생산 사회, 그리고 정보화 사회를 거쳐서 앞으로는 로봇들이 인간을 대신해서 많은 일을 하게되는 “로봇기능사회”가 될 것이다. 하지만, 이런 여러 가지 기능을 가진 로봇들은 인간의 삶을 좀더 윤택하고 편하게 해줘야되긴 하지만 인간의 삶자체에 파고들어 인간의 모든일을 대신해줌으로써 인간을 게으르게 만들고 생활방식까지 파괴해서는 안될것이다. 물론 오늘 보게된 로봇들로는 아직 그런 생각을 할 순 없지만 도장을 찍어주는 기계같은 경우와 같이 아주 작은 면까지 로봇에게 의존하는 사회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