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공연감상문 (지킬 앤 하이드)

소개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공연을 보고온 후

작성한 공연 감상문 입니다.

굉장히 정성껏 쓴 레포트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공연전 입장을 하고보니 무대가 눈에 확 들어왔다. 푸른색과 붉은색의 조명으로 왠지 모를 스산한 분위기를 연출해 내고 있었다.
1막의 경우 기억나는 부분은 1막 마지막부분에 뮤지컬 넘버 ‘The Tranformation’이어서 ‘Alive’ 까지 지킬이 약을 투여후 하이드로 변신한는 순간 가장 기억에 남는다. 하이드로 변신후 ‘Alive’를 부르며 푸른색 조명과 안개속에서 포효하는 하이드, 그리고 천둥이 치듯 불꽃이 치며 1막의 끝이 굉장히 강한 인상을 남기고 끝났다. 1막에서는 뮤지컬 넘버중 `Take Me As I Am` 와 `This Is Monent`이 기억에 남는다.
2막부터는 지킬이 하이드로 변신을해서 벌이는 살인과 함께 점점 극의 분위기가 고조되었다. 2막중 `Confrontation` 와 함께 조명, 배우의 목소리, 그리고 배우의 표정이 순식간에 지킬 과 하이드를 넘나드는 장면은 2막뿐만 아니라 ‘지킬 앤 하이드’ 작품중 가장 인상에 남는 장면이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