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혁명

소개

프랑스 대혁명 발발의 시작과 끝, 결론까지-

목차

1. 서론

2. 본론
1) 혁명의 시작
2) 삼부회의 소집
3) 바스티유 감옥 습격
4) 봉건적 특권의 폐지
5) 국왕의 파리 귀환
6) 국가소유 재산의 경매
7) 바렌 도피사건
8) 입법의회
9) 혁명전쟁의 개막
10) 국왕,왕비의 체포
11) 제 1공화정의 형성
12) 루이 16세의 처형
13) 지롱드파의 패배
14) 마라의 암살
15) 공포정치
16) 로베스 피에르의 독재
17) 부르주와 공화정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프랑스 혁명은 1789년 7월 14일부터 1794년 7월 28일에 걸친 프랑스의 시민혁명이다. 이 혁명은 사상혁명으로 시민혁명의 전형(典型)이라고 불린다. 이 경우에 시민혁명은 브르조와 혁명을 그대로 의미하지는 않는다. 전국민이 자유로운 개인으로서 자기를 확립하고 평등한 권리를 보유하기 위하여 일어선 혁명이었다.
루이 14세부터 시작된 절대왕정국가 프랑스 부르봉왕조의 루이14세는 사냥시 들리는 별장을 고쳐 베르사유궁전으로 짓는가하면 세금도 과했으며 종교전쟁으로 인해 엄청나게 많은 군인이 죽어나갔다. 허나 루이16세와 앙투아네트 그리고 귀족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매일같이 연회와 만찬회를 하며 귀족들과 편안한 생활을 하였다. 또한 프랑스 인구의 절대다수를 차치하는 농민에게 모든 세금을 부과하였으며 귀족과 성직자는 놀고 배불리기에만 바빴다.
루이16세때 잦은 연회로 국고가 탕진하자 루이16세는 귀족들에게도 세금을 부과하려 하였다 허나 귀족들의 반대로 할수없이 삼부회를 열어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 하지만 시민들은 예전에 시민들이 아니었다. 시민들은 르네상스와 대항해시대를 거쳐서 각자만의 부를 축척하고 지식이 유능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삼부회 투표방식으로 인한 충돌로 결과는 어차피 귀족들에게 유리하게 돌아갈 것이었다. 그래서 라파예트와 미라보를 중심으로 테니스 코트 장에서 국민의회를 결성한다
루이16세는 이것을 반항하는 단체라 생각 군대를 동원해 해산하려고 했다. 허나 미라보가 루이16세의 시녀로부터 듣고 미국 독립전쟁때 장군으로 활약한 라파예트를 중심으로 민병대를 만들어 봉기를 호소하고 바스티유를 습격 점령한다. 그후 루이16세는 모든 것을 국민의회에 맡기지만 앙투아네트의 제안으로 오스트리아로 가던 중 잡혀 파리에 감금된다.
그리고 오스트리아의 왕은 자기의 동생인 앙투아네트가 감금되자, 프러시아와함께 군대를 이끌고간다. 프랑스가 불리한 상황이었지만 마르세이유 민병대등 각지에서 모여든 군사로 인해 승리하게 되어 국민공회는 루이16세를 ‘국민의적’이라하여 처형시킨다
그 후 지롱드파와 자코뱅파가 대립하고 루이16세를 처형을 주장한 자코뱅파가 승리를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