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와와 멕시코의 경제성장률 국제수지 변화율

소개

Ⅰ.한국과 멕시코의 1990년대의 경제상황

(1)한국의 경제상황

한국은 80년대 버블경제시대를 맞이하여 한국인의 높은 저축율과 그에 따른 금리의저하와 대출량의 증가로 인해서 풍부한 자금력이 부동산과 주식시장으로 들어가, 전국의 부동산 붐과 주식붐을

목차

Ⅰ.한국과 멕시코의 1990년대의 경제상황

(1)한국의 경제상황
(2)멕시코의 경제상황
Ⅱ.한국과 멕시코의 실질GDP추이
Ⅲ한국과 멕시코의 국제수지 추이
(1)멕시코의 국제수지 현황
(2)한국의 국제수지 현황

본문내용

Ⅰ.한국과 멕시코의 1990년대의 경제상황

(1)한국의 경제상황

한국은 80년대 버블경제시대를 맞이하여 한국인의 높은 저축율과 그에 따른 금리의저하와 대출량의 증가로 인해서 풍부한 자금력이 부동산과 주식시장으로 들어가, 전국의 부동산 붐과 주식붐을 일으키게 된다.
주식시장의 경우, 코스피지수는 8천선을 1983년 돌파하게되는데, 1989년에는 35780로 최고치를 기록한후, 그 후로 계속 증가하여 1992년에 38997포인트를 기록하고, 1994년에 코스피지수가 39996포인트로 엄청난 최고치를 기록하게 된다. 이후, 1996년까지, 한국의 버블경기는 97년 외환위기가 있을 때가지 지속되게 된다.

(2)멕시코의 경제상황

멕시코의 경제위기가 발생된 1994년은 우루과이 라운드 타결로 WTO가 출범됨에 따라 멕시코가 상품시장과 서비스시장을 전면적으로 개방한 해였기도 하다. 또한 1994년은 멕시코가 가입한 NAFTA가 발효된 해였다.
멕시코의 금융시장과 상품시장의 불안으로 멕시코에서는 경제위기로 말미암아 물가와 환율이 대폭적으로 폭등되었고 은행금리도 현저히 상승되었다. 실업율은 증가되고 외환보유고는 바닥을 드러내었다. 그리고 대외채무는 눈덩이처럼 누적되었으며 원리금 상환액도 대폭 증가되었다. 또한 경상수지는 만성적인 적자를 보였다.


Ⅱ.한국과 멕시코의 실질GDP추이

한국의 80년 삼저의 호조로 가파른 경제성장율을 유지하였으며,88올림픽등 연이은 호조를 겪으면서 아시아의 떠오르는 시장으로써 각광을 받게 된다. 그러나 90년대에 들어 일본경제의 거품으로 엔화가 약세로 돌아서 달러에 연동된 원화는 엔화보다 가치가 올라감으로써 세계시장에서 일본에게 가격경쟁력에 밀리게 되었다 일본경제의 침체로 한국원화의 가치가 상승하였다. 이러한 요인 일본과 가격우위를 통한 경쟁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한국에는 불리하게 작용하였고 무역수지 또한 악화되었다.
1994년에 발생된 멕시코의 경제위기속에서 GDP도 감소되지 않을 수 없었다. 1994년 멕시코의 GDP규모는 1990년 미국달러표시 불변가격으로 약 2,700억달러였다. 멕시코의 경제위기가 1994년 12월 20일에 최초의 조짐을 드러내었기 때문에 그 해 GDP규모는 커다란 영향을 받지 않았으나 그 이듬해인 1995년에 GDP규모는 2,585억달러로 감소되었다.

참고자료

· 거시경제론 정운찬/김명식, 7판 율곡출판사
· 글로벌 시대의 경제학 송병락 박영사
· 한국은행경제통계시스템http://www.bok.or.kr/
· 국제통화기금 자료맵 http://www.imf.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