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존경하는 경영자)

소개

리더십에 대한 글, 예수를 토대로,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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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가장 존경하는 리더라고 하면 누가 있을까? 가장 존경하는 CEO라고 하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내가 가장 존경하는 리더는 뭐라고 하든간에 예수 그리스도다. 내가 믿고 섬기는 신이라서가 아니라 객관적으로 봐서도 최고의 리더다. 그의 리더십이 탁월했기에 12제자가 있었고, 12제자를 이어 지금까지 전세계 수억의 크리스챤들이 예수의 뒤를 따르고 있는게 아니겠는가?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리더십 이론의 권위자인 존 맥스웰이 리더십에 대해 써놓은 21가지 특성을 보면 성품, 카리스마, 의사전달, 능력, 용기, 통찰력, 초점, 관대함, 솔선, 경청하는 자세, 열정, 긍정적인 태도, 문제해결, 관계, 책임감, 안전, 자기단련, 섬김, 배우려는 자세, 비전 등이 있다.
이 특징중 몇가지 살펴봐도 충분히 설명할 수 있다. 유비라는 인물이 “성품”이 좋아 삼국지시대에 명장이 많았던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도 가난한자와 병든자들 소외된 자들을 만나러 다녔던 선한분이다. 12제자만해도, 어부, 세리등 비천한 자들이었다. 또 일부러 사마리아로 통행해서, 남편이 다섯이나 바뀐 수가성 여인을 만났던 것 그건 착한 마음이 없고서야 하지 못한다. 그야말로 선한목자였고, 거기다가 절대로 자기를 높이려들지 않은 겸손함이 있었다. 첫인상에서 풍겨나오는 “카리스마”는 제자들의 모든 마음을 사로잡고, 그들이 생업을 버려두고 그를 좇을만큼 굉장한 것이었다. 사실 상식으로보면, 풍랑이 와서 제자들이 난리칠때도, 그건 당연한 것이지만 믿음이 없는 자들아!! 라도 하면서 호령하는 모습을 봐도 알 수 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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