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고수진명기의 대한민국땅테크

소개

토지고수진명기의 대한민국 땅테크

동기, 줄거리, 느낀점 적은 독후감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서론
저는 교수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부동산 중개론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제가 살면서 필요한 유용한 부동산 지식을 많이 쌓게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부동산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던 찰라에 제가 특별히 관심가는 땅테크에 관한 지식 습득도 할겸 해서 북리뷰로 토지고수 진명기의 대한민국 땅테크 2006년도 완전개정판을 선택했습니다.
2. 본론
이 책은 크게 3단계로 나눴다. 1단계 땅투자입문 아는게 힘, 땅투자 기초 다지기의 제1장 땅투자 입문기에서는 부동산 컨설팅은 사람과 땅을 대상으로 특별한 관계를 맺어주는 매우 입체적인 작업이라고 하였다. 최소 수천만원에서 수억 억 원이 오가는 거래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지 않는 것이 의외의 일이라고 한다. 2005년에 확정발표된 831 대책에는 취득에서 보유개발양도에 이르기까지 유래를 찾아 보기 힘들 정도의 전방위 토지규제방안이 포함돼 있다. 현장조사를 포함한 철저한 분석과 컨설팅을 통해 장기투자를 모색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831대책의 실효성과 국토균형발전시책을 포함한 크고 작은 정책변수도 잘 파악해야 한다.
부동산은 주식보다 안전하고 은행보다 그 대가가 대체로 후한 편이다. 그 중 땅은 가장 잠재력이 큰 대상이다. 땅이 갖는 투자성을 장기간으로 봤을때 은행의 이율들이 따라가긴 어렵다. 부동산 투자는 크게 비교적 접근하기가 수월한 편인 아파트와 상가에 대한 투자, 상대적으로 어려운 농지와 임야를 중심으로 한 땅투자로 나눌 수 있다. 땅은 함정도 많고 변수가 곳곳에 숨어 있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100개가 넘는 관련 법률을 제대로 소화하여 판세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결론을 내리기가 쉽지 않다. 그러므로 땅투자에 있어서 컨설팅, 즉 상담은 매우 중요하다.
부동산 분야의 컨설팅이 아직 일반화되지 못한 이유는 크게 3가지로 생각된다. 첫째, 부동산 컨설팅에 대한 인식이 매우 낮고 그 인식 또한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둘째, 믿고 물어볼 만한 곳이 없기 때문이다. 셋째, 컨설팅 비용을 부담스러워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점찍어둔 땅이 있다면 계약서를 쓰기 전에 컨설팅을 받는 것이 좋다. 가지고 있는 땅을 팔 때도 마찬가지다.

참고자료

· 책에서 추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