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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보 시 감상 -茅屋爲秋風所破歌(모옥위추풍소파가), 秋興 (추흥), 登高 (등고)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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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07.11.16
최종 저작일
2006.04
4페이지/한글파일 한컴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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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두보의 간략한 생애와 茅屋爲秋風所破歌(모옥위추풍소파가), 秋興 (추흥), 登高 (등고)의
원문과 감상을 쓴 레포트입니다.
감상 내용은 각 시마다 원고지 5~6장 분량입니다.
(해설없이 전부 느낌 위주로 썼습니다)

목차

․ 두보 [杜甫, 712~770]
茅屋爲秋風所破歌(모옥위추풍소파가) - 杜甫(두보)
【 감상 】
ㆍ秋興 (추흥)
【 감상 】
ㆍ登高 (등고)
【 감상 】

본문내용

八月秋高風怒號(팔월추고풍노호)
팔월 드높은 하늘에 바람이 성난 듯 울부짖으니
春城屋上三重茅(춘성옥상삼중모)
봄날 지붕 위에 세 겹 띠 풀 덮이어 있다.
茅飛渡江灑江郊(모비도강쇄강교)
띠 풀은 날아가 강을 건너 강둑에 쌓이는데
高者挂罥長林稍(고자괘견장림초)
위로 날아간 것은 나뭇가지 끝에 걸리고
下者飄轉沈塘坳(하자표전침당요)
아래로 날아간 것은 날아 굴려가 웅덩이를 메운다
南村群童欺我老無力(남촌군동기아노무력)
남촌의 아이들 나를 늙어 힘없는 노인이라 업신여겨
忍能對面爲盜賊(인능대면위도적)
이제는 눈앞에서 도둑질하고
公然抱茅入竹去(공연포모입죽거)
보란 듯이 띠 풀 안고 대숲으로 가버린다.
脣焦口燥呼不得(순초구조호부득)
입술은 타고 입은 말라 소리도 못치고
歸來倚仗自歎息(귀래의장자탄식)
돌아와 지팡이에 몸을 기대고 한숨만 짓는다네.
俄頃風定雲墨色(아경풍정운묵색)
이내 바람 멎고 먹구름 일어나
秋天漠漠向昏黑(추천막막향혼흑)
가을하늘 아득한데 저물어 어둠이 깔린다
布衾多年冷似鐵(포금다년냉사철)
베 이불 여러 해 지나니 차갑기 쇠와 같고
嬌兒惡臥踏裏裂(교아악와답리렬)
개구쟁이 아이들 잠버릇 나빠 이불 속을 다 찢었구나.
牀頭屋漏無乾處(상두옥루무건처)
지붕 새어 참상에 마른 곳 하나 없고
雨脚如痲未斷絶(우각여마미단절)
빗발은 삼나무 같아 아직 끊어지지 않는다
自經喪亂少睡眠(자경상란소수면)
몸소 난리를 겪어 잠마저 줄어
長夜沾濕何由徹(장야첨습하유철)
긴 밤을 흠뻑 젖어 어떻게 밤을 지낼까
安得廣廈千萬間(안득광하천만간)
어찌하면 넓은 집 천만 간을 마련하여
大庇天下寒士俱歡顔(대비천하한사구환안)
세상을 크게 감싸는 집 지어 추운 사람 모두가 기쁜 얼굴 갖게 할까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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