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와커뮤니케이션-북리뷰(과학혁명의구조)

소개글

전적으로 읽고 ㅡㅡ; 대학교1학년 수준에서 쓴 글입니다...
저는 시험잘못쳐.. 시험으로 A학점을 못받을 정도로 깍였지만...
이 북리뷰와.. 발표점수 만점 으로 .. A학점을 받았습니다....
(점수 올려 달라고 전화 했다.. 교수한테 들은것임..)
가격을 싸게 올리는 이유는... 참조해서 더 좋은 점수를 받으라는 거에요~ A+!!받으삼

목차

없음

본문내용

북리뷰를 읽어야 한다는 이야길 들은 후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하고 고민을 거듭하다 책들에 대해 조사해본바 이책 ‘과학혁명의구조’라는 책이 문*이과를 막론하고 꼭 읽어 봐야할 20세기의 고전 이라는 것을 보아서 이 책을 잡게 되었다.
1922년 7월 18일 미국 오하이오 주의 신시내티에서 태어난 쿤은 고등학교 시절 상당한 정도로 사회주의적 생각에 경도되어 활발한 학생활동을 하다 하버드대 물리학과에서 2차 세계대전중 학부생활을 겪고 2차대전에 잠시 참여한 뒤 다시 대학으로 돌아와 1949년 고체의 성질에 대한 연구로 이론 물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한다.
워낙 지적 야심이 커서 물리학 공부 초기부터 물리학의 구체적인 이론이 아니라 왜 물리학 이론이 세게를 설명한다고 할 수 있는가와 같은 보다 궁극적인 질문들에 관심이 있었던 그는 하버드 대학교의 교양교육 및 과학사를 위한 조교수로 임용되었고, 이시기에 코페르니쿠스 혁명이란 책을 집필해 과학사학자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그후 과학혁명의 구조를 펴내 과학사와 과학철학 연구자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었다. 결정적으로 많은 과학사학자는 쿤이 자신들의 공통된 인식을 체계화하고 이론화해 준 것으로 생각했고, 당시 태동하기 시작하던 과학사회학에는 쿤의 이론이 강한 추진력을 제공했다.
이 책은 과학사(史)에 대한 혁명적인 발상을 제시한 책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