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영어 살리기-자기혁신

소개

최근 불고 있는 자기 혁신에 관한 내용입니다.
영어 공부를 통해 자신을 업그레이드 하자는 내용입니다.

목차

과제명
죽은 영어 살리기
Ⅰ. 추진배경
Ⅱ. 현황 및 문제점
Ⅲ. 개선(추진) 내용
① 어학동아리(주말 오프라인 모임 참석)
② 영어 교수법 향상 모임 운영(매주 화요일)
③ 온라인 학습(유료 강좌)
④ 영자 잡지 구독
⑤ TV를 보지 않는다
⑥ 광고를 통한 영어 학습
⑦ 신문에 있는 영어 표현 활용
⑧ 영어 수업 시 영어 사용을 늘린다.
Ⅳ. 개선(추진) 성과
Ⅴ. 파급 효과 및 일반화 가능성
Ⅵ. 기타 참고사항

본문내용

죽은 영어 살리기
Ⅰ. 추진배경
누구나 느낄 테지만 최근 몇 년 사이에 눈에 띄게 늘고 있는 책이 바로 경영, 관리, 혁신, 전략에 관한 것들이다. 이처럼 경영전략 관한 책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는 이유는 급변하는 무한경쟁 시대에 조직이 변하지 않으면 과거 승승장구하던 기업도 침체의 늪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기업이 어떤 전략을 구사하느냐에 따라 도요타, 현대처럼 상승세를 탈 수도 Ford, GM처럼 하향 곡선을 그릴 수도 있다. 이처럼 글로벌 경영환경에서 기업들이 살아남고, 더 나아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기업 고유의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
학교 역시 하나의 조직이며, 일반 조직처럼 조직 생리를 가지고 있다. 조직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선 필요하듯 학교 조직도 혁신이 필요하다. 그리고 학교는 미래의 인재를 키운다는 점에서 시대의 흐름을 앞서가는 변화가 필요하다.
그중에서도 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한 변인은 교사이다. 교사와 학생이 서로 살아남고 win-win하기 위해서 각 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교사의 인성, 자질, 배우고자 하는 의욕 등은 자신의 만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교사는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교사상 및 비전을 정하고, 구체적 전략을 세워 자기혁신을 꾀해야 한다. 우선 비전 선정을 해야 한다. 어떠한 비전을 가지는가에 따라 교사의 모습은 너무나도 판이하게 달라진다. 그리고 이런 비전 및 전략으로부터 과제나 지표가 나오게 된다.
얼마전 김신일 교육부총리가 2010년도부터 모든 초중고등학교 영어 수업을 영어로만 진행해야 한다는 내용의 ‘영어교육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대한민국이 세계 일류 국가로 도입하기 위해서는 영어가 필요하다. 영어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교사의 영어 실력 향상이 우선되어야 하므로, 자기혁신 1인 1과제로서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한 자기 혁신’으로 정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