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교육및상담]실제영양상담

소개

실제로 배운것을 바탕으로 영양상담을 실시 하고
그 후 레포트를 쓴 것이다.
영양상담에 필요한 각종 양식도 함께 있으며
대학생 이지만 아직도 `편식`을 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영양교육을 실시했다.
영양교육이나 상담을 계획하고 계신분께는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목차

-영양상담계획
-내담자 영양정보(서식)
-식사기록일지(서식)
-영양상담기록지(서식)
-행동수정계약서(서식)
-영양상담후기
-편식에 대해서,

본문내용

편식 [偏食, imbalanced diet]
음식에 대한 기호(嗜好)가 강하기 때문에 식사의 내용이 한쪽으로 치우치는 식생활방법.

의학적으로는 영양의 균형이 깨져 발육이나 건강에 영향을 주는 경우에 문제가 된다. 일반적으로 음식에 좋고 싫은 것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지만 무리하게 교정할 필요는 없다. 냄새나 빛깔 ·형태에 있어서 특이한 것을 싫어하는데 이에는 자율적인 편식과 타율적인 편식이 생길 수 있다. 편식의 일부에는 알레르기에 대한 잠재적 방위반응이 작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예를 들면 락토오스 분해효소가 없기 때문에 우유를 마시면 설사를 일으키는 생리조건 등이다. 그러나 보통은 생선을 싫어하면 고기를 좋아하고 삶은 당근은 안 먹지만 이것을 잘게 썰어 다른 재료와 섞으면 먹는다든지, 또는 영양소의 부족이 간식으로 보충되든지 하므로 지나치게 신경을 쓸 필요가 없는 경우가 많다. 어린이에 대한 편식을 어머니가 너무 걱정하는 것은 일종의 육아 노이로제로서 단순한 기호까지도 강제적으로 고치려 하면 역효과를 초래하는 예가 적지 않다. 이러한 편식 어린이는 일반적으로 신경질적이고 자율신경도 불안정하며 부모가 신경을 쓸수록 식욕부진이 되어 점점 편식으로 기울어진다. 우선 체중과 키를 재보아 발육이 나쁘지 않으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성장함에 따라서 식품의 종류가 증가하고 기호도 변한다.
식품구성탑
식사구성안에 제시된 식품의 분류와 균형된 식생활에서 각 식품군이 차지하는 중요성을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으로 표시한 것이 식품구성탑이다.

우리 나라 고유의 탑모양을 따라 금번에 새로운 디자인으로 개선된 식품구성탑의 다섯 층은 각기 표시된 식품군을 나타내며 각 층의 크기와 위치는 실제 식생활에서 차지하는 중요성과 양을 개념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