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한국의 부자들, 한국에서 부자되기

소개

부자에 대해서 과거 시대에 현제 시대에 대해서 정의한 후 부자의 기준과 부자가 되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아담 스미스 시대의 부자의 기준
Ⅲ. 21C 우리 시대의 부자의 기준
1. 금전적 액수로 본 부자의 기준
2. 당대 소비 수준으로 본 부자의 기준
3. 경제적 자유 획득을 기준으로 한 부자의 기준

Ⅵ. 우리 시대의 부자들의 모습과 자세
1. 첨단정보와 과학적 투자 마인드로 무장 된 사람
2. 책 읽고 공부하기를 좋아하는 사람
3. 빚에 대한 개념이 다른 사람
4. 소형차보다는 중형차를 타는 사람
5. 인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
6.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
7. 투쟁 마인드를 가진 사람

Ⅴ. 부자가 되는 방법
1. 부자가 되고 싶으면 목표를 정하라.
2. 부자가 되고 싶으면 가치를 창조하라.
3. 목표와 가치를 실현하라.
4. 먼저 투자하고 나중에 소비하라.
5. 부자가 되고 싶다면 목표와 계획에 맞게 투자하라.
6. 위험에 대비하라. 주택에 대한 개념을 전환하라.
7.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라.
8. 낙관적으로 살아라
9. 부자가 되고 싶다면 항상 부지런 하라.
10. 어릴 때부터 시작하고, 자식교육에 신경써라.
11. 경제기사를 놓치지 마라.

Ⅵ. 부자가 되려는 마음이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

본문내용

돈이 많은 사람을 부자라고 한다. 그러나 부자라고 다 행복하지는 않다. 금전적으로 부족함이 없으면서도 삶의 만족을 느끼며 사는 사람들을 우리는 진정 행복한 부자라고 부른다. 따라서 행복한 부자를 분별하는 데에는 단순히 물질적인 부를 식별하는데 쓰였던 획일적인 잣대가 필요 없다. 각자가 가지고 있는 부에 대해 느끼는 효용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20년간 500명의 백만장자를 인터뷰하고 1만1,000명의 고소득자의 생활을 연구해 펴낸 토마스 스탠리의 "이웃집 백만장자"라는 책을 보더라도 진정한 부자란 호화찬란한 외제차를 2,3년마다 바꾸고 최고급 브랜드의 옷에 요트를 타고 별장생활을 즐기는 사람들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사회적인 지위를 과시하기보다는 재정적인 독립을 추구하기 위해 지출을 통제하며 수입에 비해 검소한 생활을 하는 이웃집 아저씨 아줌마들 속에서 진정한 부자를 찾을 수 있다고 한다. 결국 부를 바라보는 관점과 올바른 가계 재정관리 습관이 행복한 부자를 만들 수 있다는 말이다.
우리는 로또 대박을 맞은 사람들의 뒷이야기를 가끔 언론을 통해 접할 기회가 있다. 물질적인 부를 얻었지만 오히려 행복은 달아났다는 내용을 듣고, 보면서 씁쓰레했던 기억들이 있을 것이다. 진정 행복한 부자는 목표와 계획을 가지고 가계재정을 통제하고 관리하며 하나하나 쌓아 가는 과정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닐까. 이런 측면에서 보면 월급쟁이에게 유리한 측면이 많다. 매달 경기에 크게 부침 없이 일정하게 들어오는 수입을 규모 있게 모으며 소박하지만 행복한 꿈을 그릴 수 있다. 이것이 현실에 발을 딛는 행위다. 한편으로 여가와 자신을 개발할 시간이 넉넉해 미래를 준비하는 데도 부족함이 없다. 이것은 미래를 위한 준비와 도전의 행동이다.
그럼 이제 우리 시대의 부자란 무엇이며, 어떤 사람들이 부자로 살아가는지 알아보기로 하자.

Ⅱ. 아담 스미스 시대의 부자의 기준

인류의 문명이 발생한 유사 이후로 농업사회와 산업혁명시기를 거치면서 노동자와 소작농 등 월급이나 품삯을 받으면서 살아가는 노동자 계급들은 부자가 될 수 없었다.

참고자료

· 주간 동아 2007-10-04 호
· http://bank.naver.com/column/rich_sub_view.nhn?article_id=0000003517&office_id=037&column_id=20071004114104&page=1
· http://bank.naver.com/column/rich_sub_view.nhn?article_id=0000003518&office_id=037&column_id=20071004114104&page=1
· http://bank.naver.com/column/expert_view.nhn?uid=297&expert_id=&page=1
· http://bank.naver.com/column/expert.nhn?type=&expert_id=&sort=title&keyword=%BA%CE%C0%DA
· http://bank.naver.com/column/expert_view.nhn?uid=279&expert_id=&page=1
· http://bank.naver.com/column/expert_view.nhn?uid=252&expert_id=&page=1
· http://bank.naver.com/column/expert_view.nhn?uid=282&expert_id=&page=1
· http://bank.naver.com/column/expert_view.nhn?uid=247&expert_id=&page=1
· http://bank.naver.com/column/expert_view.nhn?uid=292&expert_id=&page=2
· http://bank.naver.com/column/expert_view.nhn?uid=140&expert_id=&page=11
· http://bank.naver.com/column/expert_view.nhn?uid=57&expert_id=&page=16
· http://bank.naver.com/column/expert_view.nhn?uid=43&expert_id=&page=17
· http://bank.naver.com/column/expert_view.nhn?uid=43&expert_id=&page=17
· http://www.dailian.co.kr/news/n_view.html?id=67691
· http://cafe.naver.com/first114.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1981
· http://movietv.mykoreas.com/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