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원예 식물원 레포트

소개

생활원예 과목 중간 레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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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춘 의
(2) 구 즈 마 니 아
(3) 극 락 조 화
(4) 오 색 크 로 톤
(5) 브 라 질 아 브 틸 론
(6) 농 백 사
(7) 티 네 케
(8) 스 칼 렛 메 이 딜 란 드
(9) 미 뉴 엣 트
(10) 콘 피 던 스

본문내용

서울대공원 식물원에 처음 들어섰을 때 생각보다 작은 크기의 식물원 외관을 보고 당황스럽기도 했다. 오히려 식물원으로 만들어진 온실보다는 그 밖에 심어진 여러 가지 허브나 화초들이 더 눈에 띌 정도였다. 그러나 식물원을 들어서자 여기저기 들려오는 새소리와 입구에 예쁘게 꾸며진 것을 보고 설레기 시작했고 왠지 모르게 가슴이 확 트이는 것 같았다. 식물원이라고 하면 정렬해놓듯이 식물들이 심어져 있을 것 같았는데 제각각 이었다. 여기저기선 잡초도 눈에 띄었고, 식물의 종류만 한군데로 모아놨을 뿐 솔직히 식물원을 관람하기엔 좋은 여건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많은 열대 식물들 그밖에 식물들을 관찰할 수 있었던 거 같다. 아래의 내용은 식물원에서 보고 느꼈던 것들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았던 식물들이다.
(1) 춘 의
제일 처음 여러 가지 선인장이 눈에 띄었다. 고등학교때 유난히도 선인장 기르는 것을 좋아했던 친구가 있어 그 옆에서 보고 배운게 많아 선인장에 대해선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선인장이 눈앞에 펼쳐지자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푸르른 사막에 온 기분이랄까? 모래밭만 펼쳐진 덥고 뜨거운 사막이 아닌 선인장으로 우거진 숲을 들어간 기분이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