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의 기억법과 나의 기억법 비교

소개

심리학에서의 기억법인 연상결합법, 변환법, 특징법, 희락법을 소개하고
개인적인 기억법에 대해 정리하여 보고 비교한 리포트 입니다.

목차

1.심리학에서의 기억법
(1)연상결합법

(2)변환법

(3)특징법

(4)희락법

2.내가 사용하는 기억법

3.심리학에서의 기억법과 내가 사용하는 기억법 비교

본문내용

1.심리학에서의 기억법


(1) 연상결합법
연상결합법이란 `이어서 상상하여 결합한다`는 뜻으로 기억하고자 하는 내용들을 앞뒤로 서로 연관성 있게 의미를 만들어서 연결하여 기억하는 방법이다.
즉, 이미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이용하여, 외우고자 하는 내용을 내가 알고 있는 사실이나 상황과 연관성이 있도록 연결해 주는 것이다.
한마디로 기억하기 좋게 만드는 것이다.
그렇게 기억해 놓으면 하나만 생각해도 다음 내용이 줄줄줄 생각이 난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빨리 연결하여 생각하느냐가 기억을 잘하느냐 못하느냐의 결과가 된다는 것이다.
그 내용을 상상함으로써 기억이 재생되는 것이다.

(2)변환법
변환법이란 기억하기 어려운 학습물이나 내용 등을 기억하기 좋은 상태로 변환시켜 기억하는 방법을 말한다.
연상을 통해 기억을 할 때에는 기억하기 쉬운 명사 등을 이용하여 기억했지만, 변환법은 추상적인 낱말이나 형용사, 동사, 구, 절 등을 변환법을 이용하여 기억하기 쉬운 상태로 만들어 기억하는 것이다.
변환법을 이용하여 기억할 때에는 추상적인 형태를 사용하기 때문에 의미가 이해하기 어렵고 형태가 없기 때문에 내용을 기억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의미가 없는 것은 의미를 만들어 주고, 의미를 알 수 있는 것은 형상화하여 기억한다면 아무리 어려운 내용일지라도 어려움 없이 기억할 수 있다.
변환시키는 과정에는 다음과 같은 과정이 있다.
첫째, 뜻을 만드는 단계로서 기억하고자 하는 내용을 자기 자신이 기억하기 쉬운 상태로 뜻을 첨가하거나 바꾼다.
둘째, 마음으로 상상하는 단계로서 만들어진 뜻에 따라 상상한다.
셋째, 감각과 감정을 느끼는 단계로서 상상한 내용에서 현실적으로 감각과 감정의 자극을 받고 느낀다.

(3)특징법
기억하고자 하는 내용의 전체에 변화를 주는 것이 아니라 그 내용을 나타내는 특징만을 변환하여 기억하는 방법이다.
이것은 기억을 하고자 할 때, 보편적으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