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 37.2°c 사랑하면 건강해진다.- 생로병사의 비밀. 감성과학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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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 37.2°c 사랑하면 건강해진다.- 생로병사의 비밀. 감성과학다큐멘터리
사랑 제 2 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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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하루는 모래에 케이·아이·에스·에스. KISS를 퍼 붓는다.
KISS. 감정적으로, 신체적으로, 지적으로, 모든 감각이 말하는 수천가지의 말. 신체부위 중 가장 예민한 입술이 닿으면 4배 이상의 호흡과 심장 박동 수가 빨라진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스킨쉽 마지막 단계라고 할 수 있는 KISS 그 이상의 정신적 교감과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며 여자에게는 정상적인 생리적 현상을 준다. 또한 병을 치료할 수
있는 이것은 SEX라고 부른다.
나와 그(녀). 단 둘만의 공간에서 서로 교감을 할 수 있는 성생활인 SEX는 남에게 보여주기엔 부끄럽고 극단적인 매체를 통해 이익을 추구하려는 사람에 의해 SEX는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부끄러워하지 말라! 적당한 성관계는 건강한 관계를 유지해준다.
사랑, 건강, 질병 이 3가지는 떨어질 수 없는 관계다. 성행위는 두 피부의 접촉이자 매우 강력한 매커니즘으로 번식, 유전자를 터트리기 위함이다. 일주일에 1~2회 성행위를 하는 것이 한 달에 한 번 성행위를 하는 것보다 면역력(lgA), 노화방지 호르몬(DHEA)를 올려주고 STRESS를 낮춰줘서 감기와 같은 질병을 예방하고 오르가즘은 뇌 활성을 돕는다.
여자는 28일 주기로 배란이 찾아오는데 이때는 임신 가능성이 높아지고 성욕 또한 높아진다. 배란기 때의 여성은 눈동자가 커지고 입술이 붉어짐으로 남성들이 더욱 매력적으로
느낀다.
37.2°c. 이는 사랑의 온도이자 생명의 온도. 배란기 때의 여성의 온도. 정자와 난자가 수정하며 난자 속에서 잘 수정할 온도이다.
성생활의 즐거움이 사라지는 순간은 곧 즐거움이 사라지는 순간일 것이다. 결혼 10년차가 된다면 처음 그 순간보다 성적과심과 표현이 떨어지게 된다. 그 이유는 호르몬이 줄어들어 정서적인 유대감 또한 줄어들게 된 것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