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이성의 덕들
- 최초 등록일
- 2007.09.02
- 최종 저작일
- 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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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이성의 덕들
목차
-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이성의 덕들
-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
- 아리스토텔레스에 대한 비판들
본문내용
이론 이성의 덕들
-이성은 사물의 본성에 대한 진리를 확인하려는 목표를 지닌다.
-그에 따르면 자연 과학은 사물의 일반적인 본성에 대한 일련의 공리적 법칙들과 이러한 공리들로부터 연역적으로 도출되는 보다 특수한 법칙들로 구성. 자연 과학을 이런 방식으로 이해한다면 논리적이고 일반적 정리에서 특수한 정리로 이끌어 내는 과학적 인식 능력에 공리들이 참이라는 사실을 파악하는 능력, 지적, 정신적 직관 즉 이해가 더해져 형성된다. 이성이 이론적 능력을 잘 발휘하여 이해와 과학적 인식에 도달하게 된다면 그것은 지혜(sophia)의 덕을 드러내게 된다.
허나 sophia는 사물의 본성에만 대한 인식에만 관련되며 생산적 지식, 행위와 관련되지 않는다. 지혜는 보편적 참이다. - 진리와 인식의 일반적 본성이 무엇인가를 논증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반면 행위와 관련되는 실천 이성은 지적인 욕망과 감정의 대상을 목표로 삼는데, 사고나 과학적 인식은 그 자체만으로는 아무것도 움직일 수 없으며 오직 실천적 지식만이 우리를 행위하도록 동기를 부여 하며 움직이게 한다. 그것은 우리는 어떤 목적에 도달하려는 욕구에 의해서 움직이기 때문이다.
-오직 이론 이성과 과학적 인식만이 우리를 자연의 나머지 모든 것들로부터 구별해 준다. 이런 형태의 활동이야말로 인간의 ergon임에 틀림없다. 왜냐하면 자연 세계의 다른 어떤 존재도 이해와 과학적 인식의 능력을 소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는 과학적 인식을 위하여 헌신하는 삶이, 탐구의 삶이 최고의 삶이라 주장하며 이를 통해 지혜의 덕에 도달하게 된다면 그것이 최고 형태의 행복이라고 주장한다. 만약 행복을 인간의 ergon을 구성하는 활동들이 자신의 역할을 잘 발휘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인간의 행복은 곧 탐구 또는 관조임에 틀림없다.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
-그에 따르면 자연은 수많은 개별적인 실체들로 이루어지고 공간과 시간상에 존재하는 실재로, 최소한 우리의 사고 또는 추상화의 과정에서는 물질적인 기초와 감각적이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