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고려시대의 건축

소개

고려시대의 건축을 요약정리한 글입니다.

목차

고려시대의 건축
- 시대배겅
- 도성
- 궁궐
- 절
- 불탑과 부도
- 살림집
- 무덤

본문내용

時代背景
- 918년: 고려 건국, 926년: 발해 멸망-->고려 귀화, 935년: 신라 멸망, 936년: 최초의 통일국가 성립, 중앙집권체제 구축(초기엔 호족연맹체의 성격으로 출발), 유교의 통치논리 채택, 호국 불교(국교)로서의 불교의 중흥(천태종, 조계종)-->불교와 유교문화의 공존
- 5도 양계, 4경(개경, 서경, 동경, 남경), 도호부, 목
- 불교예술과 귀족 생활예술의 발전
- 온돌이 보급된 한국적 살림집의 완성

都城
- 궁성, 황성, 반월성(내성), 나성(외성)으로 구성된 개성의 건설
- 고구려의 평양성과 유사한 축조법: 내성(석축), 외성(토축), 주요성문에 옹성설치, 부-방- 리 설정, 남북과 동서의 성문을 연결하는 곧고 넓은 길의 조성

●개경성
- 919년 도읍으로 선정, 고려 왕조의 세력 근거지, 국토의 중심부, 수륙 교통의 편리, 송악산과 주변 산들로 인한 천연의 요새지, 松嶽山-宮城-皇城(勃禦塹城)-內城-外成(羅城), 외성(25개 성문), 내성(8개 성문), 황성(11개 성문), 궁성(4개 성문), 옹성은 외성의 성문들에만 있었음, 치, 나각, 남북대도로(비선문-남대문-북성문), 동서대도로 3개(숭인문-오정문, 안정문-동대문-광화문-눌리문, 탄현문-진언문-도찰문), 대시장, 도성 내 10대사찰,
- 고구려적 특성의 계승(도시의 위치선정, 성곽 형식, 동시 영역 분할, 도성 건설법 등)

宮闕
- 개경의 만월대 유지, 구릉지에 위치, 풍수지리설에 의한 입지, 당나라의 궁궐제도를 벗어난 자연 지세에 따른 배치, 重樓 건물인 승평문의 3문형식(안악궁의 중문형식(3문)과 유사)-광명천(금천)과 만월교-신봉문(좌우에 춘덕문(세자궁으로 연결),태초문(내전으로 연결)-창합문(좌우에 승천문)-석단(15m)과 4개의 돌계단-회랑과 회경문(정면5칸 측면 3칸, 좌우에 측문)-넓은 중정-회경전(정면 9칸 측면 3칸, 중앙3만 정청 양 협칸 2칸은 협실 좌우측 끝단 각 1칸 부속칸, 기단과 4개의 돌계단, 서쪽 회동문은 임천각(장서각)으로 연결)-1단의 단 차이 구축-장화문과 회랑-중정-장화전(각종 궁궐재산의 보관)-1단의 단 차이 구축-원덕문과 회랑-아담한 중정-원덕전(소규모 정사공간)-장경전 영역-1단의 단 차이 구축- 연영가 영역(국가고시장소 영역)-서쪽으로 건덕전과 만령전(침전)이 위치...

참고자료

· 도서출판 발언, 우리건축을 찾아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