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에 대한 나의 생각

소개

간호에 대한 생각과 나아가 방향, 미래, 내가 추구하는 간호 등등
이런것을 쓰는 레포트였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사람 대 질병’이 아니라 ‘사람 대 사람’으로 보살피는 간호. 사람들은 자신이 아플 때, 약의 효능을 물론 원하겠지만, 사람의 온기를 더욱 그리워한다. 그래서 질병에 걸렸을 때 자신에게 안부를 묻고, 보살펴주는 가족이나 친구에게서 더 힘을 얻고 병을 딛고 일어선다. 그래서 예전에는 수녀님께서 환자들의 손을 붙잡고, 위로를 해주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런 의미에서 간호는 인간의 역사와 함께하는 오래된 학문이며, 우리 생활에서 그리 멀고 힘든 행동이 아니다. 또한 멋있는 직업이다. 아는 사람은 아니지만, 자신의 옆에서 돌봐준다는 것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될 것인가. 나는 간호학도이기 때문에 이미 취업하신 선배들에게서 많은 이야기를 들었고, 앞으로 내가 겪어야 할 ‘간호’라는 의미를 좀더 가까이 느낄 수 있었다. 내가 들었던 간호는 꼭 헌신적이지만은 않았다. 봉사자의 의미보다는 직업인에 가까웠고. 환자와의 마찰도 만만치 않았다. 하지만 좋은 이야기들도 많았다. 어느 직업이 그렇듯이 현재의 간호학은 수많은 장단점이 있다. 그리고 그것을 발판으로 삼아 발전할 나의 가능성이 있다. 나는 이것을 분석해 앞으로 나의 간호를 더욱 발전해 더욱 좋은 간호를 위해 힘쓸 것이다.

참고자료

· http://blog.naver.com/happymankhj/50001351511 간호교육의 미래
· http://blog.naver.com/soreen?Redirect=Log&logNo=60017348534 국제한인간호재단 창립기념 학술대회 - 과학적 근거 간호실무에 적용해야
· 네이버 뉴스 [연합뉴스 2005-10-13] 로봇이 수술하고 간호하는 세상 온다
· 네이버 백과사전
· 최신 기본간호학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