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농촌민박[개발]

소개

농촌 민박개발에 관한 레포트를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농촌관광경영론 수업 중 강신겸 교수님께서 레포트를 내주셨다. 내용은 즉, 자신이 하고 싶은 민박집을 생각하여 계획서를 작성하여 보라는 것이였다. 개인적인 문제가 생기게 되었다. 나는 태어나서 시골에 살아 본적이 한번도 없었다. 그래서 고민하고 고민하여 결론이 나왔다. 전라남도 고흥에 살고 계산 할아버지님, 할머니님 집을 타켓으로 개발해 보는 것이였다.*^^* 어려서부터 시골에 자주 가지는 못하였다. 거리도 멀고 아버지의 사업으로 인하여 등등 이유는 많았으며, 중학교 때부터 누나랑 둘이서 시골에 내려갔었다. 내가 살고있는 시골은 전라남도 고흥읍에서 조금 들어가면 수덕마을이라는 곳에 있다. 시골사람들은 ‘봉추’라고 불렀던거 같다. 마을 가구수는 현재는 10~15가구가 정도 있으며, 예전에는 그래도 50가구 정도 있었다고 한다. 예전이라면 1990년 이전을 말하는 것이다. (아버지께 여쭈어 보았습니다.) 시골집은 아버지가 지으셨다고 하셨다. 방은 4개가 있으며 마루와 창고와 외양간, 닭장 마당 등이 있으며 개발한다면 충분하다고 생각이 든다. 전라남도 고흥에 위치는 아래 지도에서 보는 위치에 있다. 이하 시골집을 ‘그린하우스’ 명칭을 쓰겠다.


그린하우스 위치는 전라남도 고흥읍 두원면 수덕마을에 위치하여 있음.

- 전형적인 시골마을로 벼농사와 작은 유자밭이 있으며, 도시에서 보기 힘든 빨래터 및 우물이 있음.
- 마을 15분거리에 저수지가 있음.
- 수덕산을 밑에 있는 마을로서 마을 산꼭대기에 올라가면 남해바다가 보임.
- 그린하우스 위치상 매우 조용함.

○ 그린하우스 소개
* 그린하우스는 1980년 제 아버지께서 직접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집을 지으셨다고 들었습니다. 수덕마을에 할아버지와 할머니께서 사시는 집이 너무나 오래되어서 아버지께서는 할아버지께서 예전에 사시던 집을 버리시고 땅을 정하신 뒤 땅을 다지시고 그 곳에다가 집을 지으셨다고 하셨습니다. 그 곳에는 지금 할아버지와 할머니께서 살고 계십니다. 지금 도시에서 볼 수 없는 아궁이와 집 밖에 위치한 수돗가 수돗가 뒤의 대나문와 큰 유자나무 또한 적당한 크기에 마당과 소와 닭이 살고 있는 외양간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창고와 옥상을 활용하여 조금만 손질을 한다면 민박집으로서는 매우 좋은 민박집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린하우스 마루에 앉아 정면에 있는 수덕산에 정경은 너무너무 환상적임. 비온 후 폭포도 보임.

▶ 오시는 길
- 교통편은 전국에서 고흥읍으로 오는 버스가 있으며, 고흥읍 버스정류장에서 30분마다 버스가
있습니다.
- 버스를 타고 3정거장에서 내린 후 수덕마을 입구 돌을 보면서 30M 들어오신면 정면에 위치
하였습니다.
- 입간판 보시고 오시면 됨.(입간판은 사업 개시하면 추진해야 함.)
- 고흥읍에서 택시타시고 “수덕마을” 가자고하면 5,000원)

* 정면에 위치한 집이 2개이며, 신건축물로 되어있는 집은 그린하우스가 아닙니다.
- 주차공간은 집으로 들어오는 바로 앞 공터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참고자료

· 개인자료, 강의노트, 농촌관광경영론, 인터넷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