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 입체주의 확장, 오르피즘

소개

입체주의의 확장의 특징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선두주자 페르낭레제와 그의 작품에 대하여 알아보자!

또한 그 이후 프랑스에서 시작된 오르피즘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파헤쳐보자

목차

입체주의 확장
페르낭 레제
오르피즘
로베르 들로네
프란체스코 쿠프카
소니아 들로네

본문내용

입체주의 확장 - 정리 : 입체주의에서 대상을 단순화 시키는 방법 습득한 동시에 자신이 추구하고자 하는 현대성과 기계 문명안에 인간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원통이라는 큐브에 모든 사물을 집어 넣음

오르피즘 - 그리스 음악의 신, 황홀핳 정도의 아름다움, 그림안에 음악이 들리게끔 표현
“음악가는 음악을 표현한다. 나는 그림으로 음악을 표현하고 싶다. 사람들이 내 그림을 보면 리듬감(음악적인 요소) / 울림의 퍼짐을 느낄수 있다
곡선, 원들이 쫘~ 악 퍼지는 듯한 느낌 / 원색의 사용
들로네 및 현대예술작가들은 에펠탑을 현대 미래의 상징이라 생각하고 사랑함로베르 들로네- 큐비즘에도 불구하고 에펠탑은 분해하지 않음, 배경만 분해붉은탑1붉은탑2원형
회전의 느낌
음악적요소가 회전하며, 진동하며 퍼진다불레리오에의 경배
프로펠러의 회전 - 음악적인 요소등을 원색처리
비행기가 보임에펠탑에펠탑1프란체스코 쿠프카 - 체코출신의 화가(1904~1910) 누드시리즈 많이 그림
초기엔 아카데미컬하게 그림 / 누드의 모습이 단순해 지면서 배경이 색면으로 바뀜(색면처리-배경) / 3차원의 입체를 2차원 평면으로 재구성 --> 추상으로 간다거대한 누드
누드가 목적이 아닌 분할에의한 색면 구성을 하고 있음, 대상을 색면화뉴욕의 원반
색체의 처리(진동)
리듬감 표현, 색체의 음악성소니아 들로네 - 들로네 부부리듬
어긋나게 확장 = 단조로움을 피함
컬러의 변화로 리듬감
규칙적이면서도 세세한 변화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