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연극<폭풍의언덕>

소개

연극 <폭풍의 언덕> 감상문입니다.A0를 받았습니다.
전형적인 감상문으로 쓰지 않으려고 한 리포트입니다.
리포트 작성에 사용한 폰트도 첨부하였습니다.
폭풍의 언덕에 폭풍은 안불더라hwp4p +ttf 2p가 구성된 압축파일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① 하나면 하나지 둘이겠느냐
② 몸짓
③ 소극장의 언덕
④ 사랑이냐 복수냐? 그것이 문제는 아니야... 그리고 결론

본문내용

내가 이렇게 소설의 줄거리를 올려놓은 이유는 난 <폭풍의 언덕>을 연극으로 보기 전에 단 한번도 접해 본 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였는지 2시간 30분이라는 긴 시간에도 불구하고 진행이 너무 빠르게 느껴졌다. 길고 긴 원작을 연극한편에 담기가 쉽지는 않았을 것이다. 다른 연극을 보게 되더라도 연극에 대해 미리 간단히 조사하고 보러가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었다.
이번에는 <폭풍의 언덕>을 보고 느낀점을 단순히 감상을 나열하지 않고 부분적으로 나누어서 정리해보았다. 아직 공연문화에 길들여지지 않은 공연감상초보 이기 때문에 깊은 부분까지는 파악하지 못했지만 나름대로의 특별하게 느꼈던 생각들을 정리해보았다.

참고자료

· 에밀리 브론테, <폭풍의 언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