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펄떡이는 물고기처럼-간호학에 빗대어

소개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이라는 책을 읽은 후,
간호학에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지에 대한 대안책들을
제시하여 쓴 자료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시길 빌어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이라는 책을 읽고 많은 것을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책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FISH 전략들, 나의 하루 선택하기, 놀이 찾기, 그날의 날을 만들어주기, 그 자리에 있어주기 방법들은 유독성 폐기물 더미라고 불리는 메리제인의 조직에서 뿐만 아니라 내가 생활하는 학교, 나 자신 안에서도, 그리고 더 나아가 나의 장래희망인 간호사들이 뭉쳐있는 조직에서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럼, 나의 시야를 넓히기 위해서, 그리고 미래의 내가 간호조직의 일원이 되었을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FISH 전략을 간호조직에 적용, 응용해보도록 하자.
첫 번째로 제시되는 것은 ‘당신이 어떤 일을 하는가에 있어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하더라도 어떤 방법으로 그 일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항상 선택의 여지가 있다’는 문구로 시작되는 ‘나의 하루 선택하기’이다. 이에 대해서 직원들은 ‘하루 선택 메뉴’로 활용해 업무를 하긴 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만들어 주었다. 그럼 이것을 간호조직에 적용을 해보면, 간호사라는 직업의 직무시간은 Day, evening, night의 3교대로써 다소 지치고, 힘이 들고, 때로는 환자를 돌보는 데에 있어 기계적이고 환자를 업무의 일부로 생각해버리는 일이 생기기 쉽다. 이러한 상황에서 간호조직 자체에서 station 안쪽에 ‘나의 간호를 받는 나의 환자’ 라는 표지판에 웃고 있는 환자의 모습과 찡그리는 환자의 모습을 그려놓아 업무에 임하기 전에 내가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이 어떠한지, 어떠한 간호를 제공해줄 것인지, 그로인해 마침내 나의 환자가 어떠한 표정을 짓고 표현을 할까하는 것을 생각한다면 조금은 더 업무에 활력이 붙고, 열심히 하려할 것이며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신중함이 따르고, 보람을 느끼게 되어 다음 업무를 수행하는 데에 +α가 되어 효율적인 동기부여로 작용되지 않을까,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