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가출 청소년 복지 (가출 청소년을 위한 보호기관 및 사회복지서비스를 중심으로)

소개

평생교육 가출청소년을 위한 보호기관과 사회복지 시스템등에 관한 리포트 입니다.

내용과 자료 모두 만족스러울 것입니다.

목차

가출 청소년 복지

Ⅰ.가출 청소년의 정의

Ⅱ. 가출 청소년을 위한 보호기관 및 사회복지서비스
1. 가출 청소년 보호기관
가. 아동상담소
나. 청소년 상담실
다. 청소년 쉼터
라. 집단 가정
마. 선도보호시설
바. 학교 상담실 및 경찰, 청소년선도회
2. 가출 청소년을 위한 사회복지 서비스
가.사회화 및 발달, 촉진을 위한 사회복지서비스
나.치료,원조,재활을위한 사회복지서비스
다. 접근, 정보, 충고 서비스
라. 접근 서비스
마. 치료, 재활, 원조서비스

Ⅲ.결론

Ⅳ. 기타 [가출청소년 관련 기사자료]

출처 :
이복희·문영희·김종국, ｢청소년 복지론｣, 유풍출판사, 2005
김지혜, ｢가출 청소년 사례관리 지침서｣, 나눔의집, 2001
김향초, ｢가출청소년 이해와 지원 프로그램｣, 학지사, 2005
“희망버스가 간다” - 세계인교회, 가출 청소년 선도 11년째 [기독신문 김희돈 기자]

본문내용

Ⅰ. 가출 청소년의 정의

가출청소년은 “부모 혹은 보호자의 동의 없이 가정을 떠나는 청소년”을 의미한다. 소년법에서는 “정당한 이유 없이 가정에서 이탈한 자”로 정의하면서 그의 성격 내지 환경에 비추어 볼 때 장래 형벌 법령에 저촉되는 행위를 할 우려가 있는 소위 “우범소년화”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소년보호사건의 하나로 처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정당화 이유 없이”라는 구문의 해석이 애매모호하여 가출의 범위 및 성격을 규정짓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이와 같이 가출청소년 정의에 있어서 이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동의를 받지 않고 자신의 의지 또는 타의에 의하여 그들로부터 일정 시간 이상 떨어져 생활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의미한다. 이와 관련하여 안창규 등(1995)은 “가출청소년이란 가신 및 주변의 문제에 직면하여 이의 해결 혹은 대안을 추구하고자 (비)의도적으로 가정에서 (떠밀려)나온” 도움이 요청되는 “18세 미만의 청소년”이리고 정의내리고 있다.

Ⅱ. 가출 청소년을 위한 보호기관 및 사회복지서비스

1. 가출 청소년 보호기관

가. 아동 상담소

경찰청에 신고된 가출 아동과 청소년 중 보호자에게 인계되지 못한 가출 청소년은 모두 아동상담소에 인계되고 읍, 면, 동사무소나 주민에게서 신고된 부랑아도 보호자가 없으면 일단은 아동상담소를 거쳐서 처리된다(이용교, 1993).
현재 서울에서는 두 개의 시립아동상담소(김향초, 1998)가 운영되고 있다. 한 곳은 서울시립아동상담소로 이 상담소에는 3개부서가 업무를 분담하고 있다. 상담부에서는 일반 상담문의 및 안내, 기아, 미아, 가출아동 종합신고 센터 운영, 아동학대 신고센터, 가정파탄 등으로 자녀를 시설에 맡기는 상담 등을 관장하고 있다. 지도부에서는 자녀지도, 전화상담, 문제아동 행동지도 출장상담, 부모상담, 각종 심리검사, 연구보고서 발간 등을 담당 하고 있다. 보호부에서는 아동생활관 운영, 가출 아동 보호 및 연고자 찾아 주기, 의무실 운영, 건강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참고자료

· 이복희·문영희·김종국, ｢청소년 복지론｣, 유풍출판사, 2005
· 김지혜, ｢가출 청소년 사례관리 지침서｣, 나눔의집, 2001
· 김향초, ｢가출청소년 이해와 지원 프로그램｣, 학지사, 2005
· “희망버스가 간다” - 세계인교회, 가출 청소년 선도 11년째 [기독신문 김희돈 기자]
· "타보셨나요?" 가출 청소년 위한 움직이는 상담버스 [이보람 기자 2007년04월04일 ⓒ민중의소리]
· 가출청소년 동·중구서 먹고잔다 [김덕기 기자 중도일보 2006. 06. 16.]
· [이슈&현장] 가출청소년 무엇이 문제인가/ 3개월`반짝보호`해결책 안돼 [김성훈·고대로 기자 한라일보 2007. 04.09]
· 가출청소년 보호 시스템 개선 방안 없나 [고대로 기자 한라일보 2007. 04.09]
· 가출 청소년과 번갈아가며 성매매 30대 영장 [박세웅기자 뉴시스 2007-04-06]
· [위기의 가출청소년] 범죄 무방비 [강희경·김경희기자 부산일보 200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