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pr현장이야기를 읽고

소개

책의 정리와 느낀점을 나열해보았습니다.

목차

1. PR현장 24시 이야기
2. PR 이렇게 해야한다
기자 다루기
기자 대하기

본문내용

. 나의 이야기
신부님이 해주신 “핏속에 흐르는 인쇄잉크가 없으면 훌륭한 언론인이 될수 없다“라는 말은 잊지 못한다
평양으로 취재했을때 호기심에 지하 이발소를 찾아갔고, 그30분동안 남한측 수행원은 나를 찾아다니느라 난리가 났었다고 한다. 평양 보통강에서 ‘려판’에서 만난 고 이범석 수석대표는 흐트러지기 쉬운 술자리에서까지조차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구분했다. 북한 판문점에서 ‘선생’ 이라는 한 단어는 북쪽기자들과의 서먹했던 관계를 풀어주는 호칭으로 사용되었다. 나이 50이 넘어서 미국 PR협회 공인자격증(APR)에 도전하여 한번의 실패 끝에 취득했다. APR은 PR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상징하기에 도전해볼만 한 가치가 있다. 나는 한국 최초의 영문 경제지 ‘비즈니스 코리아’를 출간하였다. 특파워 시절 동경에 상주하던 특파원의 권유로 PR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것은 인생으 전환점이었다. 스포츠 마케팅을 배운 서울올림픽 볼링운영본부장시절에는 올림픽에서 사용한 500개 핀을 전세계 볼링인들에게 기념품으로 증정해서 효과적인 PR을 거두었다.
인간을 감동시키는 엄청나게 크고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항상 우리주위에 함께 하는 작지만 소중한 것들이라고 생각한다. PR도 주위의 평번한 진리로서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킬수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 PR협회의 탄생과 PR교실등 활발한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어서 한국 PR의 미래는 밝기만 하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