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영화 300소감문

소개

영화 300을 보고 난 후 적은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영화는 제작 전부터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어떤영화일까 궁금했던 찰나였는데 그런 이 영화를 보게된 직접적인 계기는 감상문을 적어야 했기 때문에 아픈몸을 이끌고 영화관으로 향했다. 300이라는 숫자는 어떤걸 의미하는것일까 라는 의문을 품은채 영화는 시작되었다.
스파르타의 왕 레오니다스가 복종을 요구하는 페르시아의 사신을 죽이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래서 스파르타는 자유를 위해 그들과 전쟁을 하려고 하나, 신들을 모셔둔곳의 제사장과 의회의 반대로 군대를 파견할수 없게된다. 크세르크세스 왕이 이끄는 페르시아 100만 대군이 그리스를 침공한다. 왕 레오니다스는 최정의 군사 300명을 데리고 페르시아군과 싸우러 전장터로 나간다. 동맹군과함께 천혜의 방어지인 테르모필라이 협곡으로 이동한다. 이곳은 좁아서 아군과 적군의 수가 차이가 많이 나도 방어하기에는 더할나위없이 좋은곳이기 때문이다. 이 협곡을 등지고, 100만대군에 맞서 나라를 위해, 가족을위해, 그리고 자기자신을 위해 싸움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왕 레오니다스의 명령에 따라 용사들은 움직였고, 많은 페르시아의 군사들을 죽였다. 그러나 100만이라는 숫자는 만만치 않았다. 어둠속에서 싸움을 하게 되었는데 그것은 페르시아군이 화살을 쐈는데 그것이 검은 어둠이 되어 스파르타군에게 쏟아졌다. 그것을 막아내고 적들의 시체로 벽을 쌓았는데 단단하기 그지없었다. 그리고 기적같은 승리를 목전에 둘 무렵, 에피알테스가 크세르크세스 왕에게 복종을 하고 샛길을 알려주었다는 소식을 접한다. 위기를 느낀 레오니다스는 동맹군을 후방에 배치하고, 자신은 그

참고자료

· 서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