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미술사요약본

소개

원시에서 현대에 이리기까지의 서양 미술사 요약.
참고 그림과 대표 미술, 조각 및 건축가

별책포함 : 렘브란트 - 빛의 미술가

목차

1.원시 미술

2.고대 미술

3.중세 미술

4.르네상스 미술

5.바로크 미술

6.로코코 미술

7.근대 19세기 전기 미술

8.근대 19세기 후기 미술

9.현대 미술

부록 - 렘브란트

본문내용

1.원시 미술
지금부터 무려 1만 5천 년 전 혹은 그 이전의 시대에 살던 인간이 그런 것이라고 믿기에는 어려울 정도로 뛰어난 그림을 남기고 있다. 당시의 인간에게는 야수와의 싸움이 가장 큰 사건이어서, 잡아먹느냐 먹히느냐의 심각한 경제만이 문제였다.
이러한 회화는 1879년에 발견된 스페인의 알타미라 동굴 벽화에서도 볼 수 있다. 이 회화는 지금부터 1만 2천 년쯤에 그려진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여기에도 주로 야수가 그려져 있다. 검정, 갈색, 노랑 등의 색채가 선명하게 드러나, 강한 느낌을 주고 있다. 또 아프리카에도 사냥하던 원시인의 동굴화가남아 있다. 이 지방의 그림에는 때때로 사냥하는 사람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2.고대 미술

이집트 미술
[건축]-이집트의 문명은 나일 강을 중심으로 하여 발달하기 시작하였다. 영혼의 불멸을 굳게 믿었던 이집트인은, 인간이 죽은 후 우선 그 주검을 굳혀 미이라로 만든 다음, 영구히 보존할 것을 생각하였다. 피라미드도 이런 형식의 하나로서, 단순하면서도 날카로운 모양을 나타낸 것이 특징이다. 그 내부에는 미이라가 안치되어 있어, 영혼은 마침내 이곳으로 되돌아와 생활이 이어진다고 믿은 것이다. 하나의 피라미드를 만들기 위하여 무려20년 가량이나 걸렸다고 하니, 그 규모를 알 만하다. 피라미드와 더불어 유명한 것이 스핑크스인데, 가장 큰 것은 기자에 있는 거대한 스핑크스이다. 이 스핑크스의 머리는 사람이지만, 몸은 사자로 되어 있다.

[조각]-그 조상들은 하나 같이 정면을 향하여 부동의 자세를 취하고 있으며, 특히 왕이나 귀족의 상은 위엄에 찬 표정을 짓고 있다. 조각과 회화 사이에는 다리를 놓는 다고 할 수 있는 릴리이프(부조)는 표현 원리에 있어서 회화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