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세이건에 대하여(교육대학교 과제물)

소개

교육대학교 과제 중 과학자 칼세이건 관한 외국 문서 및 도서를 참고하여 정리하고 조사한 자료입니다

목차

. 이름
.그의 생애와 연구, 업적 그에 관한 논문과 해석
.그에게 주어진 상과 그에 관한 평가들
.그의 저작들에 대한 평가와 영문판과 요약 내용
.그의 저작들 (영문판 이외에 것도 조사하여 덧붙였음)
.초등 교육에서의 시사점
.그를 조사하며 저작을 읽은 것 정리 중 일부
. 칼 세이건 조사를 마치고 나서

본문내용

초등 교육에서의 시사점
그는 대중들에게 쉽게 우주과학, 천문학을 소개하여 그들로 하여금 우주에 관한 친근감을 더해주었다. 어린아이들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천문학적인 전문적 지식 없이도 충분한 지적욕구를 풀어줄 정도로 그는 작가로서, 티비 프로그램 제작 공동자로서 실력이 뛰어났다.
그러한 내용을 아이들에게 알려주면서...

중략

그렇게 우주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우리의 관심이 우주가 되도록 효시가 된 사람. 나도 그 사람처럼 앞으로 가르칠 아이들에게 과학이나 수학의 흥미를 일으키도록 쉽고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을까? 아마 내가 그의 삶에서 본받아야 할 것은 그의 어려운 연구나 행성프로젝트의 우주선 발사에 관한 복잡한 수식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과학에 대한(꼭 과학 한 분야에 국한 된 것이 아닌 여러 학문에) 물꼬를 터주고 자신이 가진 지식을 다른 사람과 나누고 교감할 수 있도록 쉽게 전달했다는 것에 있다고 본다.
또한 위에 어느 사람이 말한 것 과 같이 인류애 적 사랑으로 그는 다른 사람들이 올바로 생각하며 살아가기를 우주와 지구의 환경을 통해 서술하였고 책을 통해 나는 그것을 읽고 공감할 수 있었다

난 천문학에 관심이 많아서 중3때 별본다고 밤중에 뛰어나가 새벽에서야 집에 들어와서 부모님께 혼난 적이 있다. 그때 천문학 동아리에서 만난 남자 친구가 지금 우주항공학을 전공하러 공대에 들어갔다. 그 아이는 그때의 꿈을 그대로 유지한 채 그쪽분야에서 박사학위까지 따고 싶다고 한다. 나는 비록 그렇게 되는 방향으로 길을 잡진 못했지만 미래의 아이들에게 많은 기회와 경험을 줄 수 있도록 이러한 천문학 말고도 여러 분야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리라 다짐해 본다.

“그대 옆에 있는 그 사람은 신이 내린 축복이다.
수십억년의 우주 시간 속에 바로 지금 그리고 무한한 우주 속에 같은 은하계,
같은 태양계,같은 행성,같은 나라
그리고 같은 장소에서 당신을 만난 것은
1조에 1조를 곱하고 다시 10억을 곱한 수 분의 1만큼의 확률보다 작은 우연이기에….”

참고자료

· 서적: 창백한 푸른 점 Pale Blue Dot 1994
· 콘택트 1985 (내용은 적지 않았지만 읽어보고 참고함)
·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 1996년 (콘택트와 동일)
· 코스모스 Cosmos 1980, 1993
· 혜성 (칼 세이건, 앤드류안 공동 저작/ 해냄 출판사/1998등록, 2003년 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