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근세의음악

소개

1.건국이전
2.건국이후의국악

목차

근세은악
1.건국이전
2.건국이후의 국악
=국립국악원
=한국정악원
=서울특별시립 국악 관현악단
=국악학회
=한국국악협회

본문내용

1.건국이전
고종 31년(1894) 갑오개혁 이후 1895년 서양음악이 우리나라에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서양 찬송가를 가르치기 위해 미국의 선교사들이 전교하게 된 계기가 되면서 1909년에는 성악과 악기 등을 가르치게 되고, 1910년부터 이화여자전문학교 음악과로 인해 서양음악이 보급되기 시작했다.

*미국의 선교사들중 언더우드와 아펜젤러를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기독교 청년회(YMCA)를 창설한 사람인 언더우드이고, 광복이후에 이화여자대학교 명예 총장까지 지닐수 있었던 사람이 아펜젤러이다. 이들이 비슷한 점이 물론 선교사로 활동을 했지만, 그밖에 교회도 설립하고, 성경책 번역과 기독교기자까지 많은 활동을 했던 사람들이다.*

1909년 서양식 군악대가 창설되며, 1915년 에케르트의 지도로 성장하였으나 1915년에 해산되었다. 하지만 한국 최초의 군악대원 지휘자로서 백우용과 같은 훌룡한 사람을 배출할수 있었다,
그 이후 1910년 한일합방과 일제 식민지시대로 접어들면서 음악문화도 급속한 변화를 겪었다. 국악은 수난의 길을 걷게 되면서부터 아악부는 후계자 양성을 위하여 아악부원 양성소를 설치하였습니다.
갑오개혁 직후만 해도 772명의 악사들은 1917년에 고작 50여 명만 남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악원의 명칭 또한 수차에 걸쳐 바뀌게 되었고 장소도 수차의 이전 끝에 종로구 운니동에 자리 잡고, 명칭도 1925년 4월에 아악부로 개칭되었다.
아악부에서는 일반인들 속에 공모를 시작하면서 1919년 제 1기생 9명으로부터 시작해서 아악부원 양성소의 첫 출발을 시작하게되면서 점차 아악생을 늘려가며 교육을 실시했다.

참고자료

· 국악통론. 국악개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