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와 환경]사회문제가 된 주거환경 사례분석

소개

사회문제가 된 주거환경 사례분석, 나의 의견.
사진도 첨부하고 열심히 한거에요
받으면 후회 없을꺼에요 ^^^

목차

1) 새집증후군
2) 층간소음
3) 쓰레기 불법 투기

본문내용

1) 새집증후군
· 사례
[환경의 역습]
새 집에 이사 온 뒤, 집에만 오면 온 몸이 붉은 반점으로 뒤덮이고 심하게 부어올라 잠도 편히 자지 못하는 중3 민수와, 집을 대대적으로 수리한 2년 전부터 심한 아토피성 피부염을 앓고 있는 네 살배기 형래의 얘기는 화학물질에 오염된 실내공기 때문에 생기는 전형적인 `새 집 증후군`의 생생한 사례다. 방송은 실험을 통해 민수와 형래의 집 실내 공기에서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가 2배 이상 높게 나온 것을 고발한다. 민수 가족과 <환경의 역습> 제작진은 실내 공기를 바꿔주기 위해 환기장치를 설치하고, 형래 가족은 강남구에서 공기 좋은 관악산 부근으로 이사를 결정했다. 그 뒤 민수와 형래는 훨씬 상태가 호전됐다.
-출처(SBS `환경의 역습`-환경다큐멘터리 소개 글 中
2) 층간소음
·사례
`이젠 집이 무서워요...`
4년 간 층간소음에 시달렸다는 안양의 강성주씨. 층간소음 때문에 살던 집을 전세를 놓고 인근의 최상층으로 이사를 갔다. 2년 후 다시 집으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소음이 가득하다고 한다. 위층 발자국 소리, 문 닫는 소리에 이제는 ‘집이 아니라 지옥’이라고 호소를 했다.
-출처(KBS 추적 60분-공동주택 실태보고 층간소음, “집이 무서운 사람들”
3) 쓰레기 불법투기
· 사례
`악취 풀풀` 몰래 버린 양심
-강원일보 2006-02-28 00:12
연탄재와 음식물 쓰레기를 봉투에 담지 않고 아무렇게 버리거나 일반쓰레기도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는 등 쓰레기 불법 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또 시내 골목길 곳곳에는 일반봉투에 담겨진 음식물 쓰레기가 무단 방치돼 악취마저 풍기고 있다.

참고자료

· 부산일보
· SBS “환경의 역습”
· 한국경제
· KBS 추적 60분
· 매일신문
· 노컷뉴스
· 강원일보
· 세계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