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회계 말 문제 정리

소개

공인회계사를 준비하며 기업회계기준에 있는 말문제를 정리해 보았다. 1차 시험 합격에

많은 도움을 주었으며, 1차 시험이 끝나서 자료를 무료로 배포 시키고 싶었으나

그러면 나의 수고가 헛되는 것 같아서 자료의 가치를 아는 사람에게만 고가로 팔기로

맘을 먹었다.

목차

1. 재무제표의 일반론 및 작성
2. 수취채권
3. 재고자산
4. 유가증권(지분법포함)
5. 유형자산(금융비용자본화포함)
6. 무형자산
7. 유동부채, 충당부채 및 우발부채
8. 전환사채 및 신주인수권부사채
9. 자본(주식기준보상거래)
10. 주당이익
11. 수익의 인식(건설형공사계약포함)
12. 법인세회계
13. 리스회계
14. 회계변경과 오류수정(현금흐름표포함)
15. 중간재무제표
16. 중단사업
17. 중소기업 회계처리 특례 및 특수관계자 공시
Final stage : 외환회계와 파생상품회계

본문내용

○ 재무제표는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 현금흐름표, 자본변동표로 구성되며 주석을 포함한다.

○ 경영자는 재무제표를 작성할 때 기업의 존속가능성을 평가하여야 하며, 기업이 경영활동을 청산 또는 중단할 의도가 있거나, 경영활동을 계속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계속기업을 전제로 재무제표를 작성한다.

○ 재무제표의 작성과 표시에 대한 책임은 경영자에게 있다.
경영자는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보고할 일차적인 책임을 지며, 공인회계사는 재무제표에 대하여 표명한 감사의견에 대하여만 책임을 진다.

○ 자산과 부채는 유동성이 큰 항목부터 배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 자산은 1년을 기준으로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한다. 다만, 정상적인 영업주기 내에 판매되거나 사용되는 재고자산과 회수되는 매출채권 등은 대차대조표일로부터 1년이내에 실현되지 않더라도 유동자산으로 분류한다, 따라서 모든 자산은 1년을 기준으로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하지 않는다.

○ 대차대조표일로부터 1년이내에 상환되어야 하는 채무는 대차대조표일과 재무제표가 사실상 확정된 날 사이에 대차대조표일로부터 1년을 초과하여 상환하기로 합의하더라도 유동부채로 분류한다.

○ 대차대조표일로부터 1년이내에 상환기일이 도래하더라도, 기존의 차입약정에 따라 대차대조표일로부터 1년을 초과하여 상환할 수 있고 기업이 그러한 의도가 있는 경우에는 비유동부채로 분류한다.

○ 장기차입약정을 위반하여 채권자가 즉시 상환을 요구할 수 있는 채무는 대차대조표일과 재무제표가 사실상 확정된 날 사이에 상환을 요구하지 않기로 합의 하더라도 유동부채로 분류한다.

참고자료

· 기업회계기준 및 회계학 다수책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