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선생 지식 경영법 핵심내용 및 고찰
- 최초 등록일
- 2007.04.15
- 최종 저작일
- 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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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민 선생이 쓴 다산선생 지식경영법을 읽고 책의 핵심내용을 요약했으며
책의 효용성을 현대적 관점에서 논해보았다.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미쳐야 미친다』를 통해 많은 인지도를 얻은 정민선생님이 쓴 『다산선생 지식경영법』 이 책의 특징은 기존의 책들과는 다르게 다산선생의 업적에 초점을 맞 춘 것 이 아니라, 다산선생의 방대한 저술활동에 초점을 맞추었다. 어떻게 해서 그 많은 책을 쓸 수 있었는지를 여러 가지 자료를 들어가며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의 구성방법도 다산선생의 집필과정을 따라 했다. 다산선생은 기존의 책들과 주변에 널려 있는 정보들을 수집하고 중요한 내용은 그때그때 메모 및 카드작업을 하는 작업을 반복했다. 그런 와중에 카드가 쌓이면 목차를 세우고 갈래를 나눠 한권의 책으로 엮었다. 이 과정 속에 그는 자신의 제자들과 아들 형을 참가 시켜 동시에 여러 권을 집필 할 수 있었다. 본 감상문은 본론에서는 책의 핵심내용을 책의 목차를 따라 요약 서술하고 결론 부분에서는 이 책이 현대의 우리들에게 어떻게 응용되고 활용 될 수 있는 지를 논하도록 하겠다.
Ⅱ. 본론
1綱 단계별로 학습하라
1. 여박총피법(如剝蔥皮法): 공부를 총피, 즉 파 껍질을 벗겨내듯 하라는 말이다. 파를 캐어 물로 씻고 뿌리를 자른다. 그러고는 겉을 에워싼 껍질을 벗겨낸다. 그러면 뽀얀 파의 속살이 드러난다. 이것을 썰어 국에 양념을 하고 간을 맞춘다. 파의 톡 쏘는 향취는 껍질에 는 없다. 껍질은 그저 파의 속살을 감싸고 있는, 걷어내야 할 군더더기 일뿐이다. 공부에도 이렇듯 한 꺼풀 벗겨내야 할 절
참고 자료
다산선생 지식 경영법/정민/김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