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식사
- 최초 등록일
- 2007.04.09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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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 복식사에대한 개괄적인 정리
목차
제 1장. 선사 시대의 복식
1.석기 시대
2.청동기, 철기 시대
제 2장. 삼국 시대의 복식 기본형
1. 고구려의 복식
2. 백제의 복식
3. 신라의 복식
제 3장. 고려 왕조의 복식
1.남자 복식
2. 여자 복식
제 4장. 조선왕조의 복식
1.궁중복식
2. 남자 복식
3. 여자 복식
4. 사례복식
5. 수의
제 5장. 개화기세대의 복식
1. 남자복식
2. 여자복식
본문내용
1.석기 시대
구석기 시대- 단순히 짐승의 털이나 가죽을 덮는 것
신석기 시대 - 차츰 실과 간단한 의복을 봉재하여 만들어 입음
: 수피를 꿰매어 입었을 뿐만 아니라 방적하여 실을 짜고 바늘로 간단한 복식류를
꿰매서 구체적인 복식 형태로서의 기본적인 의복형을 만들었다.
-뼈바늘 . 방추사등...
2.청동기, 철기 시대
이미 복식의 계급문화가 형성될만큼 발전
우리나라 복식의 기본 구조 - 북방계 의복인 유고제. 기본구조는 유,고,포,상 등으로 사지는 활동하기에 편리하며 방한용으로 발달된 체형형에 전개형이며 머리에는 관모를 착용하고 발에는 화, 또는 이를 신었다.
제 2장. 삼국 시대의 복식 기본형
1. 고구려의 복식
삼국 복식의 기본형
복식의 특징 : 앞트임, 여밈( 전개형)
팔은 타이트하게 몸에 꼭 맞는다고 해서 ‘체형형’
색동 주름치마- 색색의 천을 조각조각 이어 붙여 다리미로 주름을 잡은 치마.
상의 - 포(높은 신분의 귀족이나 왕실의 왕족들이 입음. 의식용, 의례용으로도 입었지만 방한용으로도 입어 연약하여 추위를 잘 타는 여인들이 더 많이 입었다), 삼, 유(엉덩이까지 내려오는 상의 저고리-직령, 곡령, 대등...)
하의 - 고(대구고, 궁고.. 본시 좌.우 양가랑이를 합봉하여 앞.뒤가 열리는 거으로서 이것을 소위‘개당고’라 한다), 곤 ,상, 곤
선(연, 혹은 단이라고도 함. 유의 깃둘레와 단, 소매끝에는 바탕과 다른 색으로 선을 둘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