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전통복식 의복 한복
- 최초 등록일
- 2022.04.08
- 최종 저작일
- 2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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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의전통복식 의복 한복"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삼국시대 기본복식
1) 고구려
2) 백제
3) 고신라
2. 통일신라시대의 복식
3. 고려시대 원나라 복속기의 복식
4. 조선시대에 명 복식
5. 조선시대 공복,사복,시복의 구분
6. 조선시대 궁중여자예복
본문내용
1.삼국시대 기본복식
1)고구려
삼국시대의 복식은 옛 문헌에 보면 삼국이 다 같다고 기록이 되어 있다. 삼국시대는 스키타이계 복식을 바탕, 중국문화의 도입으로 독특한 복식문화를 형성하여 기본을 이룬 것이라 본다.
남녀노소가 모두 모자를 씀
남자 - 변형모, 조우관, 절풍, 금관(대륜식입식관), 책, 건등을 사용
여자 - 건귁(머리싸개, 끈, 수건의 형태)을 사용
상의 - 유라는 것을 입음 : 길이는 둔부를 넘어서고 직령교임식
허리에 대로 고정을 시킴 (좌임→우임). 소매는 통이 좁음
깃, 도련, 수구에는 다른 색의 선을 두름
하의 - 고를 입었고, 남녀노소 공용으로 신분에 따라 통이 넓기도, 좁기도 함
바짓부리는 오므려 입음
치마 - 주로 여자용 이었음 (상(裳,) 군(裙))
포 (袍) - 다분히 의례적이었음
신 - 신목이 있는 화(靴)를 많이 신었고, 말타기 위함 이었음
장신구 - 많은 편은 아니지만 귀고리, 팔찌등이 있다.
2)백제
문헌에 의하면 의복과 언어와 음악이 고구려와 같았다고 한다.
3)고신라
제28대 진덕여왕 때부터 중국의 의관을 받아들여 우리나라의 관복제도를 조선조 말까지 이어지게 하였다. 그 후 법흥왕 7년(520) 공복제도를 정하였는데, 1~5등급 자색(紫色), 6~9등급 적색(赤色, 10~11등급 청색(靑色), 12~17등급 황색(黃色)의 옷을 입었다. 옛 기록에 의하면 신라의 의복은 고구려와 백제와 같은데 복색(服色)은 소(素 : 흴 소)를 숭상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신라 복식의 종류별 특색은 다음과 같다.
관모 - 상류층에서 금, 은 또는 가죽으로 하여 변형모를 많이 썼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