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동물과 무척추동물
- 최초 등록일
- 2007.04.07
- 최종 저작일
- 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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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척추동물과 무척추동물을 비교하고 분석하였습니다. 추가로 지도법도 넣었습니다.
목차
단원의 설정 이유
탐구과정상 설정이유?
6차까지 중학교에 편성되어 있던 이 단원이
6학년에 내려온 이유?
단원 계열 상 설정 목표
왜 ‘주변의 생물’인가?
본문내용
동물에 대한 개념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포유동물에 국한 되어 있었으며, 상황에 따라서 ‘동물은
사람이다’란 개념과 ‘동물은 사람과는 달리…’란 개념을
모두 사용하고 있었다. 또한 ‘동물’과 ‘생물’을 동일한
개념으로 설명하기도 하였다.
‘척추’에 대한 개념이 뚜렷하지 않아서 등에 단단한 껍질
을 가진 새우, 딱정벌레 등을 척추동물로, 운동하는 모양
에서 뱀과 뱀장어의 경우는 무척추동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다.
어류의 특징을 평균 60%이상의 학생들이 ‘물속에 산다’
라고 설명하고 있었음. 포유동물인 고래, 물개와 무척추동
물인 게, 불가사리, 해삼 등을 초등학생 50%이상이 어류에
포함시키고 있다.
척추동물의 개념과 파충류의 개념간의 포함관계에 대한
개념이 뚜렷하지 않았고, 오히려 같은 수준의 분류군 개념
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파충류인 뱀과 같은 동물은 그 운동
상 척추가 없다고 생각해서 척추동물에 포함되는 분류군으
로 생각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