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보타와 작품 분석

소개

마리오 보타와 그의 작품 분석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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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UM 1
MARIO BOTTA
MATERIALS

본문내용

고전 건축에서 길어 올린 현대적` 건축 언어

1943년 스위스 멘드리소-티치노에서 태어난 마리오 보타는 티치노 지방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지역적 아이덴티티를 강하게 살려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은 건축가.

흙과 불로 만들어진 외벽의 테라코타 벽돌은 세계적으로 인정 받아 온 한국의 도자기를 상징한다.
이렇게 직설적이고 기하학적인 형태 그리고 고고한 느낌의 외벽은 전통의 뿌리와 힘을 느끼게 하면서 삼성미술관 Leeum의 전체적 인상을 강렬하게 만들어 준다.

마리오 보타는 유럽을 대표하는 건축가로 1980연대 가장
그의 역량을 발휘했다. 대부분의 거장들과 마찬가지로 그는
자연을 디자인 Concept으로 응용했고 나무의 성장과 나뭇
잎의 잎맥 디자인 등은 그의 디자인 곳곳에서 발견된다. 그의 설계한 10개 개인주택은 그의 건축세계를
대변하고 있다. 그 밖에도 오피스와 기타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최근작 San Francisco Museum of Modern Art는 그의
건축세계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