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이라크 상황으로 본 파병문제(찬반론)

소개

시민생활과 문화정치 시간에 쓴 글이네요..;;;

다운받으시는 분들 잘쓰세요~

목차

1.현재상황
2.찬반론
3.반대론
4.나의 생각

본문내용

현재상황
요즘 이라크에 방문한 반기문 UN사무총장에게 로켓공격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라크에서 있었던 김선일씨 사망사건, 아프카니스탄에서 당시 육군 병장이던 윤장호 하사가 사망하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위험한 상황에서도 현재 이라크, 아프카니스탄, 레바논 등 여러곳에 우리나라는 파병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많은 반대론이 다시 거세지고 파병 철군에 대하여 여론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해외 파병은 월남전을 시작으로 동티모르,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등에 파견되고 있으며 곧 레바논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중 가장 많은 논란을 낳고 있는 것은 이라크파병입니다. 이라크 파병부대인 자이툰 부대는 2004년 9월 첫 파병부터 지금까지 계속 파병 중이며 이라크 아르빌주 일대의 도시 기반시설 개선과 농촌 재건, 치안유지 지원하고 규모는 3,000여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찬성론
찬성하는 쪽의 의견은 우선 첫째로 미국과의 동맹을 꼽을 수 있다. 아직 국토가 분단되어 있고 언제 발발할지 모르는 전쟁과 북한의 핵개발 문제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우리나라의 상황으로서는 미국 등 우방국들과의 동맹을 더욱 확고히 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둘째로는 경제적인 문제로 당시 IMF로 허덕이고 있던 경제에 파병 동의안이 나오면서 많은 가능성들을 꿈꿀 수 있었다. 파괴된 나라를 재건하고 멈춰있는 그들의 석유자원을 우리의 회사들이 이용할 수 있을 것이란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셋째로 후세인의 독재와 그의 추종자들이 국민들의 인권을 유린하고 28년동안 120여만명을 살해하는 학살을 자행하는 등의 초국가적인 이슈에 미국 같은 선진국뿐만 아니라 한국도 관심을 갖고 문제해결을 위해 동참해야 한다는 것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