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 - 짐콜린스, 제리 포라스

소개

짐콜린스, 제리 포라스가 지은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의 본문에 들어가면 제일 처음으로 “이 책은 비전을 가진 카리스마적인 리더에 관한 책이 아니다”라는 말이 나온다. 이 책은 비전있는 통찰력에 관한 책도 아니고 단순한 기업 비전에 관한 내용은 더더욱 아니라 이 책은 비전을 가진 회사에 대한 책이라는 것을 알려 주고 있다.
비전기업의 예로 3M,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보잉, 시티코프, 포드, 소니, 월마트, 윌트 디즈니와 그 비교 기업을 표를 통해서 잘 설명해 주고 있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비전기업들은 장기적인 재무상의 수익을 창출하는 것 이상의 일을 해 왔다는 것이다. 이익에만 치중하는 것이 아니라 핵심적인 목표와 이념을 중요시 여기며, 카리스마적인 리더보다는 리더가 바뀌어도 그 일을 하는데 있어서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묵묵


히 맡은 바 역할을 잘 수행해 내는 리더가 되도록 수행되어 왔다는 것이다.
그리고 부진한 12개의 신화들에대한 설명은 내가 자칫하면 잘못 알았을 법한 내용을 알려주어서 좋았다.
여기까지가 이 책의 서론에 해당하는 내용이었다. 제 2장으로 들어가면 성공하는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8가지 습관에 관해 자세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그 첫 번째 내용이 “시간을 알려주시 말고 시계를 만들어 주어라”이다. 그리고 두 번째 내용은 “이윤 추구를 넘어서”이고 세 번째 내용은 “핵심을 보존하고 발전을 자극하라”이다. 네 번째 내용은 “크고 위험하고 대담한 목표”이고 다섯 번째 내용은 “사교같은 기업문화” 여섯 번째 내용은 “많은 것을 시도해서 잘 되는 것에 집중하라”라는 내용이다. 그리고 일곱 번째 내용이 “내부에서 성장한 경영진”, 마지막으로 여덟 번째가 “ 끊임없는 개선추구”로 구성되어 지은이의 의견이 잘 나타나고 있다.
먼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