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이란 무엇인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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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ⅰ. 명품의 정의
ⅱ. 명품 신드롬의 현 실태
ⅲ. 명품 신드롬의 원인
1. 베블런 효과
2. 모방과 차별화 - 신명품족의 등장
3. 명품 부추기기 - 언론매체의 명품 신드롬 조장
ⅳ. 명품 신드롬의 문제점 - 명품선호현상에 따른 문제점
ⅴ. 명품 신드롬의 사회적 의미
ⅵ. 명품 신드롬의 사회적 영향
1. 끝없는 반복 - 명품은 또 다른 명품을 부른다
2. 소비 세력의 양극화
Ⅲ. 결론
- 명품 열풍, 해결책은 없는가?

본문내용

최고의 품질과 창의적이면서도 특별한 디자인, 아무나 갖기 어려운 소중한 물건…. 명품을 일컫는 말이다. 그 명품이 무엇이건데 그토록 사람의 마음을 현혹시키고 너도나도 갖지 못해 안달을 하는 것일까 조심스레 반문해 본다.
“모든 제품은 구조 및 미적 우수성을 대변하고 있을 뿐 아니라 그 시대의 표현”이라는 크리스티네 지베르스의 해석처럼 뛰어난 디자인은 우리네 생활상에 적지 않은 변화를 가져오고 오랫동안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게 된다. 작은 플라스틱 장난감인 레고가 보편성과 가변성을 지닌 최고의 장난감이 되어 아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시계기능을 가진 유행의 바로미터로 스와치 시계는 여전히 탐나는 수집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참고자료

· 제임스 B. 트위첼 지음, 『럭셔리 신드롬』, 미래의 창
· 강준만, 『대중문화의 겉과 속Ⅰ,Ⅱ 』, 인물과 사상사
· 김대영, 『브랜드, 신화가 되다 - 명품 마케팅』, 미래의 창
· 조재경, 『하이터치 문화』, 이화여자대학교 출판부
· 현택수, 『일상속의 대중문화 읽기』, 고려대학교 출판부
· 동아일보, 2006년 4월 10일, “합리적 가격… 명품의 자부심 ‘매스티지’”
· 월간 지구촌, 2003년 2월, “고가품 신드롬에 취해 휘청이는 대한민국”
· 조선일보, 2006년 4월 17일, “명품 브랜드 장사 잘했다”
· 미디어 오늘, 2002년 9월 23일, “신문이 ‘고급지상주의’ 앞다퉈 전파”
· 서울경제, 2006년 5월 2일, “동대문 ‘짝퉁’거리 현장 르포”
· 파이낸셜 뉴스, 2006년 4월 21일, “[이곳이 쇼핑명당] 명품관 강남 갤러리아 VS 강북 롯데 에비뉴엘”
· 한겨레, 2006년 5월 3일, “[유레카] 베블런 효과/ 김병수”
· 한국경제, 2006년 5월 15일, “[명품의 사회학] ‘0’하나 더 붙여주면 안되겠니?”
· 한국경제, 2006년 5월 15일, “[명품의 경제학] 과시욕 · 허영 ‘보여주기 위한 소비’ 비판
· 한국경제, 2006년 5월 15일, “[명품의 경제학] 부유층이 지갑 열면 내수 ‘온기’”
· http://kref.naver.com/doc.naver?docid=13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