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물리 레포트 - 유체역학
- 최초 등록일
- 2007.02.26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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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체역학(18세기의 물리학)
․파스칼의 원리
․아르키메데스의 원리(부력)
․베르누이의 정리
각 원리 ㅎ 설명해놓은거에요 ㅎ 레포트로 냈구 전 그 강의 에이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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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유체역학(18세기의 물리학)
․파스칼의 원리
․아르키메데스의 원리(부력)
․베르누이의 정리
본문내용
유체역학(18세기의 물리학)
․파스칼의 원리
물과 같은 비압축성 물질은 한쪽에서 압력을 가하면 유체를 통해 모든 면에 똑같은 크기로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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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밀폐된 용기 안의 액체의 한 점에 가해진 압력을 약간 증가시키면 액체 안의 어느 위치에서든 그 압력은 약간 증가한다. 예를 들어, 그림처럼 왼쪽의 피스톤을 10kg의 힘으로 누르면 그 압력은 액체를 타고 전달되어 오른쪽의 피스톤에 10kg의 힘이 가해지는데 이것이 파스칼의 원리이다.
또 가운데가 호스 같은 것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해도 10kg의 힘으로 누르면 왼쪽의 피스톤은 액체를 통과하여 10kg의 힘으로 밀어 올려진다.
그림처럼 왼쪽 피스톤의 면적과 오른쪽 피스톤의 면적이 각각 1:2일 때 왼쪽의 피스톤을 16kg의 힘으로 누르면 오른쪽의 피스톤이 32kg의 힘으로 밀려 올라간다. 어째서 16kg의 힘으로 눌렀는데 그 두 배인 32kg의 힘으로 밀리는 것일까?
이 경우에도 단위 면적당 압력이 문제가 된다. 16kg의 힘으로 눌리는 피스톤의 면적을 16㎠라고 하면 1㎠당 1kg의 압력이 액체에 가해진다. 이 액체가 오른쪽 피스톤의 면적인 32㎠ 에 가해지기 때문에 32kg의 힘으로 밀리게 되는 것이다.
"바로 위의 예를 살펴 보면 피스톤의 표면적이 큰 쪽이 압력이 작았는데 이 피스톤에서는 표면적이 큰 쪽이 압력이 더 커지다니, 이건 모순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다시 한 번 그림을 잘 보기 바란다. 어디가 어떻게 다른가? 그리고 단위 면적당 수압을 천천히 계산해보라. 전체에 걸려 있는 압력, 그리고 단위 면적당 걸려 있는 압력, 힘은 어떤 형태로 전달되고 있는가 등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생각해보는 태도가 중요하다.
이 원리를 잘 이용하면 작은 힘으로 큰 힘을 낼 수 있다. 작은 레버를 움직이는 것에 의해 자동차 등을 가볍게 들어올릴 수 맀는 유압 재키 등도 바로 이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