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 최초 등록일
- 2007.02.11
- 최종 저작일
- 199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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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김동인의 감자
목차
□ 내 용(줄거리)
□ 독후감(감상문)
□ 기억에 남는 구절
본문내용
□ 내 용(줄거리)
복녀 라는 처녀는 가난하지만 정직한 농가에서 규칙 있게 자란 처녀이다. 복녀가 열다섯이 되던 해에 복녀는 80원에 35살 홀아비에게 시집을 가게 되었고 그로부터 복녀 가 타락했다. 홀아비는 게을러서 일을 하지 않았고 너무나 가난해져서 칠성문 밖으로 나가게 되었고 거지가 되었다. 그리고는 밥을 얻으러 다녀도 송충이를 잡는 일을 했는데 그 감독에게 불려가. 그 후 일은 별로 않고 품삯은 많이 받게 되었다. 복녀 는 그것이 첫 시작이었고 점점 더 타락했다. 중국인 왕서방 네 감자를 훔치다 들켜서 또 왕서방과도 관계를 가졌다. 어쩌다 왕서방이 색시를 맞아들인다는 소식을 듣고 복녀 는 색시를 데려오는 날 왕서방의 집에 찾아가 복녀가 왕서방에게 매달리자 왕서방이 뿌리쳤으나 복녀 는 낫으로 죽이려 하다 오히려 낫은 왕서방 에게 옮겨가서 복녀 가 죽게 되었다.
□ 독후감(감상문)
복녀 라는 처녀의 운명은 정말 기구한 것 같다. 그리고 가난이 무엇인지 80원에 열다섯의 젊은 나이에 시집을 간 것이 너무 불쌍하다. 그리고 복녀 는 비록 농민의 딸 이였지만 기품을 가진 도덕적인 여성이다. 그리고 남자와 관계를 가지는 것을 있을 수 없는 행위로 생각했는데 너무 가난에 시달리고 송충이 잡는 일은 하지 않고 품삯을 많이 받을 수 있다는데서 흥미를 느끼고 더 많이 타락하기 시작했다. 정말 저런 상황이 되면 나였더라도 저렇게 되었
참고 자료
없음